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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틀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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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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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재 |
ȸ |
5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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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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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6 오후 2: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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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객관자 입장에서 두분을 보건데, 이석봉 씨가 사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석봉씨에게 병원가라고한 당신은 글만 이쁠뿐 호소력, 근본력이 없습니다.
주소창에 한글을 입력해서 연결하는 그 기술,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이 업계의 누구에게든 물어보세요. 아주 간단한 기술일뿐아니라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는 내한글주소가 넷피아든 뭐든 관계없이 지켜지기만 원할 뿐입니다.
넷피아는 경쟁에서 정당하게 패배한 것입니다. 다만 패배후 그걸 인정하지 않는 좋지않은 인상을 주고있을 뿐입니다.
심지어, 계약해제로 케이티에 지불하지않아도되는 임대료를 고객에게 환원하지않고 부당이득을 취하고 있습니다. 계속 지리하게 버티면서 말입니다.
=========================== 원본글 ===========================
이석봉씨 당신은 당신과 뜻이 다르면 무조건하고 적으로 간주하는 버릇이 있으신 모양입니다.
사실 관계를 전혀 확인도 하지 않고, 상대방의 정체성을 의심하고 단정하여 프락치로 매도해 버리는 것이, 마치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던 시절에 상부의 지시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온갖 악행을 다 저지른 경찰(안기부) 같습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굴은 설령 모를지언정 그래도 자신의 실명으로 글을 쓰시면서 어떻게 그런 반말투로 하시는지...대한민국에서 평균치의 지적 수준이나 상식을 가진 분이라면 아마도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 텐데, 술을 마시고 쓰셨거나 어디 편찮으신 데가 있으신 모양입니다.
이런 분들의 특징 중에 하나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면서, 이해관계가 있는 쪽으로부터 뭔가를 얻으려 한다는 데 있다는 걸 저는 살아오면서 종종 보아왔습니다. 특히, 수세에 몰린 쪽을 더욱 거세게 몰아부쳐 나중에 이익을 취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더군요.
만일 이석봉씨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사람으로서 그 참 못할 짓입니다. 자식들한테 부끄럽고, 죽기 전에 후회할 일을 왜 애써 하시려고 합니까?
넷피아의 알바라 하면, 앞돈이든 뒷돈이든 간에 돈을 받고 하는 일이라는 주장이신데, 이석봉 씨 이 보십시오!!
그렇게 사람을 모함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 관계도 확인 안 한채 그런 말도 안 되는 말씀을 하시면, 법치국가에서는 망신 당하시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석봉씨는 누구의 대리인으로 이렇게 답글을 쓰신 건가요? 저는 그렇지는 않다고 봅니다. 넷피아에 한글주소를 등록한 분인데, 최근 들어 불만이 많이 생긴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글주소를 넷피아만 할 수 있냐, 디지털 네임즈나 KT 왜 못하냐고 말씀을 하셨는데든, 그건 이석봉씨도 잘 알고 있으시면서 억지를 부리고 계신 것 같네요.
<한글로>한글주소 사용자 커뮤니티의 정체성을 의심하고 계신데, 매일 방문하셔서 본인이 의심하는 그런 행동을 하는지 쭈욱 지켜보시면서 사실 관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석봉씨, 혹시 글을 쓰실 때 술을 드신 거라면 술 깨시고 다시 쓰시고요, 어디 편찮으셔서 쓰신 거라면 부산에 좋은 병원을 한 군데 소개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내일부터 설 연휴입니다. 이석봉씨 감정 좀 삭히시고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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