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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안] 한글주소 소유자의 힘을 보여줄 때입니다.
글쓴이   최재성 조회 3844
게시일자   2007-02-06 오전 10:18:59
 
한 민족의 언어는 그 민족의 얼이며, 정체성의 총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오랜 세월 그 민족의 운명과 함께해 온 민족의 역사이고, 민족을 하나로 아우러는 구심점이며, 민족의 정기을 발산하는 힘의 원천이다.

지구상에서 자국어를 가진 나라는 얼마되지 않는데, 이민족의 지배를 받으면서 제 나라 언어를 쓸 수 없게 되기도 했고, 심지어 민족 자체가 사라져 버린 경우도 있다.

""자국어 사용 여부는 한 민족의 존망을 결정지를 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나라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말을 지켜내지 못했다면 우리 민족은 아마 사라져 버렸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해진다. 수 많은 분들이 목숨을 걸고 우리말을 지켜냈기 때문에 오늘날의 우리가 있는 것임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한글은 존재하는 것만으로 우리에게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십수 년 전, 당시 노태우 정부는 휴일이 많다는 이유로 우리 민족의 위대한 업적인 한글의 창제를 기리고 그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국경일로 제정된 ‘한글날’을 국경일에서 폐지하기도 하였다.

물론 이 기간에 태어나거나 유년을 보낸 이들 중에는 ‘한글날’이 있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던 것이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2006년 ‘한글날’이 다시 국경일로 지정되었다. 한글날이 제자리로 돌아와 다행이긴 하지만, 세계 문화 유산으로도 등재된 우리말의 가치와 얼을 단순한 형식이 아닌 민족의 정체성으로 인식하는 일이 더욱 요구된다.

12년 전, 한글을 인터넷에 접목, 사용자의 편리를 제공한 회사가 넷피아(Netpia.com)다. 한글을 사용해 해당 사이트로 바로 가게 하는 이른바 ‘한글주소’를 개발해 보급한 것이다. 자신이 찾고 싶은 사이트를 영어가 아닌 한글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 쉽게 찾아갈 수 있게 하는 가히 인터넷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을 해내었다.

넷피아의 이 같은 기술은 UN에 초청돼 설명회를 가질 만큼 외국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10개국에서 ‘자국어인터넷주소’서비스가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 안에 25개국이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서비스를 실시할 전망이다. 이렇듯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서비스는 우리나라의 훌륭한 자산임에 틀림이 없다.

그런데 이런 한글주소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넷피아에 변수가 발생했다. 국내 최대 ISP(인터넷서비스제공업자)인 KT회선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은 넷피아에서 제공하는 툴바를 다운로드하지 않는 한 한글주소 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KT가 그간 넷피아의 한글주소 사용에 관한 재계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결과 기존 한글주소를 즐겨 사용하는 KT회선의 고객들이 주소창에 자신이나 거래처 혹은 관련단체의 한글주소를 입력할 경우 파란(paran.com)이라는 사이트로 자동 이동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몇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첫째는, 한글주소의 신뢰와 사용자의 편의성으로 한글주소를 사용하는 사용자에 대한 배려 없음이다.

둘째는, 넷피아와 KT라는 기업간의 신뢰이다.(이는 논외로 해야겠다.)

셋째는, 한글주소를 단순히 경제논리로 보는 시각이다.

우리는 사용자 편의성에 기준하여 한글주소의 정상화를 촉구한다.
또한, 한글주소를 통해 우리의 글, 한글의 우수성과 민족 정체성을 찾고자 한다.

이에 한글주소 사용자들은 분연히 일어나 힘을 모아야 한다. 그 동안 어쩔 수 없이 침묵했던 사용자들의 힘을 한 데 모아, 제 한 몸 배불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기업 논리의 만행을 응징하고, 개개인의 자산은 물론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 ‘한글주소’를 굳건히 지켜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후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한다. 이는 수 많은 ‘한글주소’ 사용자들의 책임과 의무이다. ‘한글주소’의 사수와 전승(傳承)은 인터넷에서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차대한 문제임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사랑은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한글주소’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그 사랑이 하나 둘 모여 큰 강을 이룬다면, 이 [한글주소 사용자 커뮤니티]의 작은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이고, 한글 사랑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는 길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07년 1월 28일
한글주소 사용자 커뮤니티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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