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은 1995년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래 한국 여성의 피부 상태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하여 소비자조사,
클리니컬 테스트 및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한국 여성의 피부에 적합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수입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국내 모델인 이효리를 모델로 기용하는 등 한국 여성들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경기침체 속에서도 놀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 최고의 인터넷 인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IT환경과 수준높은 고객들의 미적
취향에 걸맞는 마케팅 활동을 진척하기 위해 한글인터넷주소 ‘http://비오템’을
도입했다는 비오템 마케팅 인터넷매니저 은성영 대리는 특히나 지난 1월 TV 광고에서
‘인터넷주소창에 비오템을 치세요’라는 광고가 진행된 이후 1월 한 달 간의 홈페이지
방문률이 지난 해 평균 홈페이지방문률보다 3배 이상 상승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며
한글인터넷주소의 우수성을 극찬했다.
지난해
말 비오템 마케팅 팀에서는 수르스테라피 라인 제품의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면서 TV광고
계획이 있는 것에 착안,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일환으로 한글인터넷주소
‘비오템’을 본격적으로 활용해 보자는 의견이 나왔다. 더불어 처음 집행되는 TV광고의
영향력도 체크해 볼 겸 링크 페이지를 별도로 제작, 고객들이 주소창에 한글인터넷주소 입력시
광고와 관련된 특정 프로모션 페이지로 연결되게 만들었다. 그 결과 비오템이라는 브랜드와
그 달의 마케팅 이슈를 곧바로 연결하는 경로를 성공적으로 뚫게 되었다.
이미 3년 전부터 브랜드명 ‘비오템’을 비롯해 여러 한글인터넷주소를 등록, 관리 해온
비오템은 수입 브랜드의 특성상 생소할 수 밖에 없는 영문 스펠링 때문에 정확한 인터넷주소를
찾거나 기억하기 어려웠던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와 똑같은 한글인터넷주소를 제공함으로써 자사
사이트를 보다 용이하게 찾아올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특히나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검색 사이트에서 키워드 검색시 난무하는 유사 쇼핑몰 사이트로 이동하는 경로를
보다 확실하게 차단함으로써 실속도 차릴 수 있었다.
은 대리는 “영문도메인의 경우 스펠링 한 자 차이로 이상한 사이트로 연결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오해를 많이 받는데 한글인터넷주소는 그럴 염려가 없다”며 믿음직스러운 효자 같다고
밝혔다.
현재
TV, 매거진, 홍보 브로셔, 우편 DM 등 다양한 매체에 한글인터넷주소를 삽입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비오템이 보유하고 있는 한글인터넷주소는 ‘http://비오템’,
‘http://비오템코리아, ‘http://비오템메이크업’,
‘http://비오템남성스킨케어’등 무려
10가지가 넘는다. 각종 정보가 범람하는 인터넷상에서 비오템이라는 브랜드를 보다 널리
알리고, 사이트에 쉽게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지표로서 각종 홍보 브로셔 외에도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 한글인터넷주소를 도입할 계획이라는 비오템은 한글인터넷주소가 기업
입장에서 훌륭한 마케팅 수단이라고 말한다. 기업
입장에서 특정 제품을 홍보하고 싶을 때에 브랜드를 연결짓는 이벤트 페이지 주소로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는 인지하게 하고 싶은 주요 키워드를 브랜드와 연결짓게
할 수 있는 등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말이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도 보다 쉽고 빠르게 해당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기업과 고객을
연결하는 메신저에 틀림없다.
한글인터넷주소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 고객들의 미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비오템은 화장품
업계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성공적인 화장품 마케팅사를 써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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