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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리아, 자국어인터넷주소 인터넷프라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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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자국어인터넷주소 인터넷프라자 개관

▲ 개관식에 참가한 관계자들 (손종곤 넷피아 국제사업본부 대리, 최완식 KADO 해외정보화지원팀장, 박원근 KADO 국제협력단장, 노은천 넷피아 상무, 손연기 KADO 원장, 임창영 넷피아 국내사업본부 차장, 안종순 국제사업본부 주임)


지난 12월 20일 넷피아는 대한민국의 정보통신부(MIC), 정보문화진흥원(KADO), 불가리아
교통통신부(Ministry of Transport & Communication, Republic of Bulgaria), 정보통신진흥원(ICT Development Agency) 등이 협력하여 불가리아에 오픈한 '인터넷프라자' 개관식에 참가하였습니다.

이 행사에는 불가리아의 교통통신부의 장.차관, 정보통신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기자들이 참가했고, 한국에서는 손연기 정보문화진흥원장, 최영해 정보통신부 국제협력과장, 정재식 불가리아 주한대사 및 노은천 넷피아 상무가 참석했습니다.

개관식에서 넷피아는 인터넷프라자에서 불가리아어로 구현 가능한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시연했으며, 2005년 1월로 예정된 향후 정식 서비스 일정을 발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불가리아의 현 부총리 및 교통통신부 장관인 니콜라이 바실레브는 이날 축사에서 "불가리아의 정보격차해소 및 IT발전을 위한 도약의 첫걸음으로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인터넷프라자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불가리아어 인터넷주소 솔루션이 지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다시 한번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불가리아 교통통신부 차관은 본인의 이름을 컴퓨터의 인터넷주소창에 불가리아어로 입력 후 바로 자신의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것을 보며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정보접근성 향상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앞으로 2005년 상반기에는 불가리아 국민들이 불가리아어 인터넷주소 활용 및 등록이 모두
가능해질 것으로 보여,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상용화 되는 자국어인터넷주소인 불가리아어 인터넷주소 서비스는 불가리아 정부의 전자정부 구현은 물론, 인터넷 사용의 활성화와 정보격차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넷피아는 그리스, 터키, 몽골, 아르헨티나 등 세계 각 국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오픈을 추진하여, 2005년을 '글로벌 넷피아' 를 위한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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