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는 몽골어 인터넷주소를 서비스 개시를 위해 몽골 현지 최대 규모의 도메인 전문업체인 DATACOM LCC과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 계약을 체결 하였습니다. 몽골어 인터넷주소 서비스는 지난 두 달간 동안의 테스트 기간을 거쳤으며, 오는 8월 상용화 서비스를 앞두고 5월말 예약등록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넷피아는 몽골의 IT 활성화가 가속화하면 이를 기반으로 하여 중앙아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에 자국어인터넷주소를 보급할

넷피아는 그 동안 자국어인터넷주소의 보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전문컨설턴트기관과 전문지로부터 우수 성장 기업으로 지목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는 현재 차세대 세계일류상품과 기업으로 국내에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밖으로 국가간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자국어인터넷주소는 이러한 특장점 때문에 국제기구와 단체로부터 세계표준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 받아 표준화 작업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젠 한 단계 더 나아가 터키,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칠레, 몽골, 멕시코, 레바논, 말레이시아, 태국, 이라크, 방글라데시 등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한 파트너 발굴과 계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2007년 말까지 95개국 언어를 지원할 수 있는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15개국에 상용화 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자국어인터넷주소 확산되면 한글인터넷주소 등록고객에게도 그 혜택이 돌아가게 됩니다. 즉, 넷피아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가 제공되는 국가에서는 한국에서 등록된 한글인터넷주소를 입력할 경우 해당 누리집으로 연결되어 한글인터넷주소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습니다.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가 제공되는 국가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등록할 수 있는 세부적인 내용은 별도로 공지 드리겠습니다.

넷피아가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전세계 보급을 위해 노력해온 발자취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 보급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