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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날이 있는 10월을 보내며...
 
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
한글날이 있는 10월을 보내며...
 
"인터넷주소 한글화는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이후 가장 혁명적인 일"
- 오리 전택부          


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 사업본부에서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2008년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10월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한글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한글날이 있었습니다. 올해로 562돌을 맞은 한글은 1443년에 창제되고 1446년에 반포된 후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더욱 발전하면서 우리 문화를 풍부하게 해 왔습니다.

한글인터넷주소와 한글e메일주소는 한글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로 만들어 낸 결실이기에 넷피아는 한글의 위상을 높이는 노력을 계속해 왔고, 많은 한글단체들과 함께한 한글날 국경일 제정 운동을 통하여 한글날이 국경일로 승격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한글이 정보화 시대에 가장 적합한 언어라는 사실에 우리 모두 공감하면서도 인터넷에서는 원하는 정보에 접근할 때나 지인에게 편지를 쓸 때, 복잡한 영문만 사용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4000만의 국민이 말은 한글로 하면서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주소(인터넷주소, 이메일주소)는 무슨 뜻인지 모르는 일파벳으로 불러주며 시간낭비, 돈낭비와 불편을 매일매일 겪고 있습니다.

10월을 보내며 한글의 연구와 발전을 위한 길을 걸어온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인터넷에서 우리글인 한글사용을 표준화하여 우리 민족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자국어 인터넷주소와 이메일주소(이름@기관명)를 사용하는 가장 앞선 선도국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끝으로 지금까지 한글인터넷주소와 한글e메일주소(홍길동@넷피아)에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얼마전 타계하신 오리 전택부 선생님의 생전모습인 한글사랑 육성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 >> 동영상 보기 클릭 ]

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 사업본부장 올림

 

▲ 2002년 한글인터넷주소추진 총연합회 현판식 장면
(사진 왼쪽부터 전택부, 서정수, 이판정)
 

■ 넷피아 국내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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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ICANN 제33차 정례회의 최신 정보 
  한글 지킴이 오리 전택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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