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넷피아 입니다.

넷피아는 지난 2월 중소기업의 마케팅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넷피아 마케팅센터’를 개관하고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이용한 마케팅 방법 교육부터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지난 3월 3일에 제1회 넷피아 마케팅 포럼 ‘페이스북 인사이트 2011’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넷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많은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선정한 200분 외에도 포럼에 참석하고자 하는 인파가 대거 몰리면서 강연장을 가득 매웠습니다. 일부 참가자들은 강연장 곳곳에 서서 강연을 들을 정도로 넷피아 마케팅 포럼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마케팅 포럼은 넷피아 이판정 대표이사의 '인터넷주소의 발전방향과 미래'라는 기조연설로 시작되었고, 넷피아 마케팅센터 최규문 연구소장의 1부 강연 "우리에게 페이스북은 무엇인가?"와 구창환 넷피아 마케팅센터장의 "뉴 페이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로 펼쳐졌습니다.

마케팅센터 개관 후 처음 가진 포럼이라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뜻 깊은 자리를 가지게 되어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넷피아는 2011년을 ‘Smarter Work Leader의 해’로 정하고 급변하는 기업환경에서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교육과 솔루션으로 고객님들의 사랑에 보답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제2회 마케팅 포럼에서 다시 인사드릴 것을 약속 드리며, 다시 한번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넷피아 마케팅센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