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주소 고객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9월1일부터 기업명이나 브랜드로 된 한글 인터넷주소를 연장/신규로 등록한
경우 홈주소창의 브랜드 네임으로 동시 서비스 됩니다.
다만 브랜드네임의 경우 사후적 절차인 한글인터넷주소 와는 달리 사전적으로 자체 심사기준에 의거 저명성, 사용성 등을 심사하여 처리되어 브랜드네임 등록을 우선시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검색 사용자의 편의성과 사용성 등을 판단하여 실시함으로 실권리 유무를 판단하지 않는 한글주소와는 다른 정책임을 양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한글인터넷주소는 다른 도메인과 같이 선착순 등록으로 처리 됩니다. 권리유무의 판단은 사후적으로 사용자 평의회나 법원의 판단에 따른 서비스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글인터넷주소 상용화 13주년을 맞이하여 넷피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모든 인터넷 콘텐츠가 인터넷의 입구가 되는 메타 포털 서비스를 홈주소창이 달린 고객님의 누리집과 인터넷 콘텐츠를 통해 서비스 합니다.

한글주소 등록 시 실명브랜드주소인 경우 홈주소창에서 브랜드네임 심사 후 승인요건 충족 시 동시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지난 13년간 한글인터넷주소를 사랑해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터넷 주소창을 통해 찾아오는 고객님의 고유 고객을 더이상 가로채기 기업에 빼앗기지 말기를 당부 올립니다.
지난 13년간 인터넷주소창을 통해 고객님의 고객이 고객님의 누리집으로 찾아오는 회수는 연간 최고 90억 건 이었습니다.
모든 기업의 고객이 인터넷주소창을 통하여 해당 기업으로 방문하는 건수가 연간 90억건 이었는데 이를 주소창 남의기업 가로채기 업체가 고객님의 고객을 가로채기 하여 건당 10~20원을 받아 수십만 기업의 고객을 빼돌린 댓가를 키워드 광고회사, 포털로 부터 받아간 금액이 연간 무려 1,200억 원이 넘었습니다 .
이는 연간 약 60억 고객을 가로채기하여 포털이나 키워드 광고사로 넘기고 건당 약20원을 받아 연간 1200억원의 불법적 부당이득을 수십만 기업으로 부터 빼앗은 결과 입니다.
그리고 수십만 기업은 빼앗긴 고객을 되찾아오기 위하여 연간 1조 2,000억 원을 지불하고 있는것이 지금의 잘못된 인터넷 생태계입니다 .
넷피아는 이와같은 부당경제구조가 지금의 세계경제위기의 중요한 원인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넷피아는 이를 기술적으로 극복하고자

고객님의 고객을 가로채기 할 수 없는 홈페이지내의 주소창 서비스인 메탈포탈 서비스를 실시 합니다.

고객님과 넷피아가 함께하는 메탈포탈 서비스로 고객님의 고객이 더이상 부당히 빼앗기지 않는 인터넷 생태계를
만드는데 동참하여 주시길 당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넷피아 임직원 일동

메타포털이란?
메타(meta) = beyond, with의 뜻으로 함께하는 인터넷 입구(포털)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