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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20주년 맞은 넷피아,“IOT(사물인터넷)에 자국어 인터넷주소를 붙이는 일 이뤄나갈 것”
 
넷피아 창립 20주년 기념인사

넷피아 창립 20주년 기자간담회넷피아 창립 20주년 기자간담회

창립 20주년 맞은 넷피아,“IOT(사물인터넷)에 자국어 인터넷주소를 붙이는 일 이뤄나갈 것”

"Real Name Domain for everyone, everything."
"실명 도메인을 모든 기업에! 모든 사물에!"


한글인터넷주소 등 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기업 넷피아(대표 이판정)가 오는 7월 10일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였다.

넷피아는 20년 역사의 자국어인터넷도메인 전문기업으로, 1999년 9월 1일 한글 인터넷주소를 한국에서 최초로 상용화하여 유명세를 떨친 기업이다.
이후 95개국 자국어 인터넷주소 시스템을 개발하여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전세계인들이 직접 테스트를 하게 하였고, 95개국 각 나라에 실제 서비스 및 테스트 서비스를 하고 UN에서도 발표하여, 세계의 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훌륭한 솔루션으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넷피아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이판정 대표는 지난 20년간 넷피아의 성장과정을 되돌아보면서 "지난 20년간이 기업명을 사용한 사용자가 그 기업의 고객임을 세계에 알리고 자기 고객을 지키게 한 기간이었다”면서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앞으로 20년은 “실명 인터넷도메인 전문기업으로 모든 사물에 실제 이름을 붙이는 일을 이뤄나갈 것" 이라고 향후 20년의 비전에 대해 밝혔다.

사물의 실제 이름 인터넷 주소를 예를 들면 독도에 설치된 카메라에 현재의 숫자로 된 인터넷 ip 주소 보다는 “독도 카메라”란 이름을 붙여 주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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