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 한글인터넷주소 독도.com 뉴스로 인한 한글도메인 전문기업에 관한 오해 해소 조치의 건


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주장과 .com 도메인(닷컴 도메인)인 한글.com 도메인 ‘독도.com’의 일본외무성 연결에 대한 2022년 4월 14일 KBS 저녁9시 뉴스 지적은 KBS 다운 바람직한 지적입니다.

하지만 귀사의 방송에서 지적을 한 독도.COM 도메인은 한글도메인이 아닌 .COM(닷컴)도메인 입니다.
그래서 미국기업(베리사인)의 .COM(닷컴 도메인)인“독도.COM(한글독도 .COM)도메인”입니다.

한국기업 (넷피아)이 서비스하는 순수 한글도메인(한글인터넷주소) ‘독도’가 아닙니다.
(* 한국기업 미국기업은 그 소재지와 주체 구분을 위해 오해를 없애고자 사용을 합니다. 결코 애국심에 호소함이 아님을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그런데4월14일 KBS 9시 뉴스에 한글인터넷주소(한글도메인) 독도.COM 이라는 용어를 사용을 함으로 한글도메인을 최초로 개발을 한 회사가 오해를 받고 있어 이를 해소해 주실 것을 앙청 드립니다.

설령 호칭의 어려움으로 그렇게 방송을 하고자 했다면 반드시 구분을 지어 수용자가 헷갈릴 수 있는 또 오해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국내기업이 그런 매국노 짓?)것을 막는
방송을 할 수 있었음에도 방송의 편의만으로 방송을 함으로 엉뚱한 피해를 입게 되어 잘 모르겠지만 정정 보도나 반론 보도 또는 다른 구제를 해 주실 것을 앙청 드립니다.


나.
가령. “반면 국내기업이 만든 순수 한글도메인(한글인터넷주소)인 독도는 이상 없이 정상적으로 대한민국 외교부사이트로 정상 연결”이 되지만,…
영문도메인 (수입한) 한글.com(기술적으로는 영문임 퓨니코드로 한글치환)인 한글 독도.com(한글독도점컴)은 일본외무성 사이트로,…
이렇게 간략히 구별하지 않음으로 세계 최초로 한글도메인 한글인터넷주소를 개발을 한 회사가 수용자에게 헷갈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분을 하지 않아 엉뚱한 오해를 받고 있어 그에 대한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본 공문을 통해 요청드림을 양해하여 주십시오.


다.
실제로 당사는 2006년 도메인 구조의 복잡성과 오해로 인해 대기업으로부터 회사의 존립이 어렵게 된 사연이 있습니다.
귀사의 방송뉴스 참조 (2006년10월4일 KBS뉴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1230701&fbclid=IwAR2u5owOuvqAGd6ND3UohAd4FF17V1RrnT2PkeTxTZaJt4mcm1WjPW1ps64

<당시 kt의 주장은 한글도메인이 엉뚱한 곳으로 연결이 된다고 kt망에서 넷피아 한글도메인을 끊고 kt자회사 kth가 운영하는 포털 파란으로 (한글도메인을 입력을 하는 모든 기업의 고객) 1일 1,500여만건을 자회사로 돌렸습니다. (건당 20원 계산시 1일약3억원의 부당이득)
모든 전화번호를 kt망에서 kt 114로 돌리면 kt114는 천문학적 부당이득을 얻겠지만 그 전화번호를 알린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은 생존이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됩니다.
모든 전화번호가 114로만 연결이 된다면 경제가 온전 할 수 있겠습니까?
포털은 인터넷114입니다. ‘KBS’ ‘한국방송’은 2007년 kt가 넷피아 한글도메인을 끊기 전에는 직접 . ‘KBS’ ‘한국방송’으로 연결이 되었지만 그 이후로는 직접 연결이 되지 않고 모두 인터넷114인 포털로만 연결이 됩니다.
‘KBS’ ‘한국방송’에 근무하는 모든 분들은 스마트폰을 들고 있으면서 가족을 먹여 살리는 회사 이름, 한국을 대표하는 방송사이름 ‘KBS’ ‘한국방송’으로 전화번호처럼 한 번에 연결되지 않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스마트한 폰 이라고 합니다. 사용자는 불편 정도 이지만 중소기업은 생존문제가 됩니다. 이점 이번 기회를 통해 꼭 함께 인지하시면 경제활성화를 위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라.
대 분기의 시대 ‘문명중심국’ 대한민국 대표 방송사인 귀사의 세계인류 및 국가 사회에 대한 등대와 나침반 같은 노력에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