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가 2022년 7월 10일 창립 27주년을 맞이합니다.
고객님과 뜻을 함께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95년 7월 뜨거운 여름 창업을 한 후, 열정적인 27년을 맞이 합니다.
그 사이 화려한 성공도 있었고, 암울한 시절도 있었지만 늘 고객님이 함께 하시어 27주년을 맞이 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님과 도와주신 모든 분들의 도움 덕분입니다.
고객님과 뜻을 함께한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인류의 3대 자동교환기”
‘95개국어 모국어도메인 자동교환기’를 개발 전 세계에 선 보일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 모국어도메인 프로젝트,
전 세계 어느 누구도 해내지 못한 일을 도움을 주신 수많은 국내외 석학과 거버넌스에 참여한 수많은 분들과 파트너의 도움으로 해 낼 수 있었습니다.
또 최근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음성기반 모바일기반 리얼네임도메인, 자연어(콘텐츠)도메인도 그 설계와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세계 최초로 말로 접속하는 앱 브라우저
‘모든 기업의 공용앱’
‘꿀업’ 브라우저도 출시 하였습니다.
이제 기업명 상품명
‘꿀업’으로
말로 부르면 열립니다.
1997년 세계 최초의 자국어 도메인 인 한글도메인으로 시작, 각국의 모국어도메인으로 확장을 한 후, 이제는 사람 이름을 부르듯 음성으로 모든 경제 주체를 불러 전화번호처럼, 인터넷에 연결하는 콘텐츠 도메인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이름을 부르는 일 입니다.
인터넷에서도 이제 이름을 불러 모든 콘텐츠가 전화처럼 바로 연결되는 시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 큰 프로젝트는 인류의 ‘3대 자동교환기’라 칭할 정도로 경제발전과 인터넷 발전을 위하여 소중한 프로젝트 입니다.
아마도 머지 않아
전 세계인이 자국의 말로 사람 이름을 부르듯 기업명을 부르고, 상품명을 불러 음성으로 주문을 하면 각 개별 Shop/기업의 사이트(홈페이지)에서 AI로 집으로 배달도 바로 되게 하는 시대를 열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넷피아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음성지문등록 준비’ 원년을 선언 하였기 때문입니다.
참 가치를 만드는 다른 후방 파트너 산업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전화처럼 모든 Shop과 상품 심지어 세부 콘텐츠가 직접 응답을 하는 IOT시대, 콘텐츠시대, 사람 이름 처럼 각각의 이름이 있을 때 가능 합니다.
그래서 특허청에서 상표로 오리지널을 보호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특허청에 등록한 모든 이름을 입력 시 모두 인터넷114(포털)로만 가는 포털넷, 모든 대학이름을 입력해도 모두 인터넷114로만 연결되는 지금의 포털넷 구조,
웹이 나온 후 세계 인류는 어느새 인터넷이 아닌 포털넷에 세계 경제가 발목 잡혀 있습니다.
ICT관련 모든 이들과 지식인 모두의 수치입니다.
지난 27년 넷피아가 부족하여 생긴 일들 입니다.
창립 27주년을 맞아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모든 경제주체는 전화처럼 고객과 직접연결이 되어야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습니다.
주소창에서 기업명 상표명을 사용자가 정확히 입력해도 모두 인터넷114<포털>로만 가는 지금은 인터넷이 아닌 포털넷입니다.
전 세계 경제가 신음하는 주된 이유 입니다.
모든 전화번호가 모두 114로만 가는 형국입니다.
모든 전화를 114로 돌리면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은 급속도로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이치입니다.
전체고용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그들의 어려움은 모든 경제이슈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제2, 제3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Subprime Mortgage Crisis)가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유 입니다.
반드시 최 단시일내에 바른 인터넷으로 고쳐야 합니다.
COVID-19,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파동위기,
재정정잭 금융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각국 정부는 제일먼저 기존의 오류부터 수정하여야 합니다.
인터넷이 포털넷이 된 오류수정 없이는 그 어떤 경제 정책도 먹혀 들 수 없을 것 입니다.
모든 전화가 114로만 가는데도 이를 방기하는 형국입니다.
넷피아의 글로벌 모국어 도메인은 인터넷 누리, 모든 경제 주체의 문패 이름입니다.
인류의 입<목소리>/귀/눈/머리의 시대를 여는 최초의 접점입니다.
인터넷시대의 전화번호는, 사람이름, 기업명, 상품명 그 자체입니다.
바로 ‘한글도메인’입니다.
넷피아의 리얼네임도메인(한국:한글도메인)은 모바일 시대 음성시대를 맞아 ‘음성지문시대’로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넷피아 창립 27주년
지난 27년, 갓난 아이가 자라 30을 바라보는 청년이 되었습니다.
모든 경제주체의 이름인 브랜드를 지켜 해당 기업으로 전화처럼 바로 연결되게 하는 일,
넷피아의 존재이유 입니다.
인류의 이름과 브랜드를 자동으로 연결하는
인류의 ‘3대 자동교환기’,
넷피아의 존재목적 입니다.
고객님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넷피아 이판정 올림
글로벌 넷피아 임직원 일동 올림
넷피아 영상 역사관 소개
https://youtu.be/zZ9IEqEEjwQ
(7년 전 20주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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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3대 자동 교환기
A.전화 번호 자동교환기 (1888 미국)
https://youtu.be/wvWV28ZI8Y8
B.로마자 알파벳 자동교환기(1983 미국)
Domain Names-Concepts and FACILITIES
P. Mockapetris
Request for Comments: 882 ISI November 1983
https://datatracker.ietf.org/doc/html/rfc882
C.모국어 인터넷주소 자동교환기
(1997 대한민국)
Native Language Internet Address Service (NLINS)
Netpia
(Design : PJ Lee, Develop:JH Bae, Adviser:DM Lee)
https://datatracker.ietf.org/doc/html/draft-pjlee-nlias-01
넷피아 자국어 인터넷주소 영상
영문버전(English version)
https://youtu.be/rIQ4SIcdCE4
한글버전
https://youtu.be/esbKFjK7nOA
# 인터넷난중일기 PDF 버전
인터넷도메인네임을 만든 단 두 나라,
영문도메인네임 : 미국
95개국 모국어 도메인네임 : 대한민국
인턴넷난중일기 저자:이판정
“인터넷난중일기” PDF 다운받기:
http://www.netpia.com/image/2018/netpia_2018-012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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