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브랜드 도메인)
1999년 9월 1일 상용화시 연간 6만원
2024년 6월 30일 까지 현재 연간 6만원
변경가격 및 일시
2024년 7월 15일
가격 9만원 (VAT 별도)
사유
1. 20년간 물가 상승율 반영
2.게이트키퍼의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서비스(한글인터넷주소 방해) 대응 등을 위한 재원마련 등
3. 고객지키기 캠페인 재원 마련
4. 글로벌 표준가격 준수 (브랜드 도메인 ; 유럽 90EURO / 미국 90$)
캠페인
검색창이 아닌 인터넷 주소창에서
브랜드네임을 입력하는 소비자 트래픽은 브랜드네임을 가진 고객님의 소중한 고객 트래픽입니다.
전화번호 입력 트래픽이 114의 고객이 될 수 없듯이, 브랜드네임을 입력하는 소비자는 인터넷114(포털:게이트키퍼)의 고객이 될 수 없습니다.
2023년 미국 DOJ법정( 미국 법무부가 구글을 제소한 법정)에서 구글측 증인이 애플등에 연간 34조원($26b)을 준다는 외신으로 업계와 ICT 분야 기업들은 매우 놀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영업수익 규모의 영업외 수익을 애플은 구글로부터 매년 받고 있는 뉴스라
상당히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기업의 브랜드네임 트래픽인 브랜드네임을 가진 그 기업의 고객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게이트키퍼로 지정된 기업은 서로 비밀계약으로 모든 기업의 브랜드네임 트래픽 장물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미국 법정에서 들통이 난 것입니다.
바로 고객님이 브랜드네임을 알리면 그 브랜드는 넷피아의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서비스로
전화처럼 고객님 회사로 연결이 잘 되다가 2005년 경 부터 인터넷114(포털)로만 연결이 됩니다.
고객님 이제 고객님의 인터넷상 온라인 브랜드네임 트래픽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전화번호 트래픽이 고객님의 소중한 고객이듯,
브랜드네임 트래픽도 고객님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넷피아가 함께 하겠습니다.
2024년 부터는 게이트키퍼의 브랜드네임 트래픽 훔치기에 대하여 법적 기술적 모든 조치를 취하여 고객님이 매일 잃고 있는 브랜드네임 트래픽(고객)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기와 같은 사유로
2024년 7월 15일 부터 한글인터넷주소 가격을 현 6만원에서 연간 9만원으로 변경합니다. 고객님 참고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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