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화 25주년 함께한 모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좋은 서비스로 복원을하여 고객님의 브랜드네임 트래픽(고객)을 지켜드리겠습니다.
2024년 9월 1일은
자국어 인터넷주소 상용화 25주년 입니다.
대한민국이 브랜드네임으로 된 전 세계 미래 인터넷주소를 만든 날입니다.
자국어인터넷주소 상용화 25주년은 양 대 기적의 25주년 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자국어인터넷주소가 복원 될 법적 토대가 마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의미 있고 뜻깊은 자국어 인터넷주소 상용화 25주년 입니다.
지난 상용화 25주년 동안 함께 해 주신 모든 기업, 정부기관, 각급학교, 영리 비영리 및 수많은 중소기업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60만 고객님이 믿어준 덕분에 대한민국이 인류의 3대자동교환기에 해당하는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시대, 서버 주소인 기존의 영문도메인은 이제 그 한계가 분명합니다. 모바일 시대는 서버주소 뿐만이 아닌 모든 콘텐츠인터넷주소 시대입니다. 넷피아가 만든 자국어인터넷주소(NLIA)는 미래 인류를 위한 인류의 3대 자동교환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인류는 전화번호 자동교환기를 1988년 만들었습니다.
그 후 인터넷도메인네임 자동교환기를 1983년 제안이 되었고, 지금의 인터넷 도메인네임이 되었습니다.
넷피아가 제안한 자국어인터넷주소는 1997년 개발 1999년 9월1일 상용화 되었습니다. 인류의 3대 자동교환 시스템입니다.
다시 한 번 더 상용화 25주년동안 함께 해 주신 모든 고객님과 뜻을 함께하시는 모든 석학분들과 시대의 선각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넷피아 대표이사 이판정
임직원 일동 올림
[참조 : 보도자료]
1999년 9월 1일은 브랜드네임이 그 자체로 인터넷주소가 된 날이다.
넷피아가 1999년 9월 1일 자국어인터넷주소(한국 한글인터넷주소)를 상용화 한 날이다.
각 나라는 자국어로 된 브랜드네임으로 직접 갈 수 있는 자유가 열리게 되었다..
자국어 인터넷주소는 1999년 상용화 이후 급성장을 하였다.
국세청에 신고된 초기 10년 매출이 910억원 이었다. 초기 준비 기간 및 게이트키퍼의 방해기간을 감안하면 사실상 약 5년 매출이다. 게이트 키퍼의 담합으로 방해가 없었다면 키워드 광고 매출의 10%는 자국어인터넷주소(한국은 한글인터넷주소)매출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한다. 기업들이 키워드광고로 골병이 들지 않아도 되는 새로운 마케팅 주소 플랫폼이다.
자국어 인터넷주소는 일명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서비스다.
사용자가 자국어로 된 브랜드네임으로 직접 갈 자유가 없어지면, 키워드광고비가 급증하고 헛클릭으로 기업들은 몸살을 앓는다.
그래서 자국어 인터넷주소는 일명 브랜드네임 자동교환 서비스로도 불린다.
사용자/소비자가 이름으로 직접 갈 자유가 없는 것은, 전화번호로 직접 갈 자유가 없는 것과 같다.
자국어인터넷주소(Native Language Internet Address)는 아시아인으로 인터넷 아버지 중 한 분인 전길남 박사의 지도와 최초의 인터넷 아버지 프랑스의 루이뿌장이 동참하여 만든 미래 인터넷 식별체계다.
정책과 분쟁조정은 프랑스 미국 한국에 사무국을 둔 NLIC(Native Language Internet Consortium)에서 관장을 한다.
2024년은 게이트키퍼에 의해 방해받았던 자국어 인터넷주소 복원 원년이다.
미국상무부가 구글을 제소한 법정에서 구글이 패소하였다. 구글이 애플 등에 지급한 35조원이 불법지원금으로 판결이 났다. 주소창을 디폴트(기본)로 구글로 설정한 대가다. 이것은 명백히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를 방해하는 구조다.
넷피아는 이에 대해 업무방해 소송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그간은 방해 규모를 특정하기 어려워 소송을 할 수 없었지만 이젠 정확한 숫자가 나와 가능해 졌다고 한다.
애플의 한국시장 점유율이 전 세계 중 1%만 가정하여도 연간30조원의 1%는 연간 3,000억원이다. 10년이면 3조가 넘는 금액이다. 넷피아가 소송에 신중한 이유다. 그 장물대금은 모든 기업의 고객을 장물로 판 대금이라 중소기업에게는 생명줄과도 같은 존재다. 게이트키퍼는 중소기업의 생존 필수 고객을 훔쳐 장물로 팔았다.
그 바람에 중소기업 5년 생존율에 치명적인 존재가 케이프키퍼다.
유럽도 구글 애플 등을 게이트키퍼로 지정, 2024년 3월부터 EU DMA로 규제에 돌입하였다.
구글 크롬과 애플 사파리 주소창에 혁신적인 제3의 기업을 상호운영하고 후순위에 두지 못하게 한 강력한 규제법이다.
넷피아 이판정 사장은 게이트키퍼는 인터넷주소창에서 전 인류가 자국어 브랜드네임으로 직접 갈 자유를 빼앗고, (사용자가 직접 갈 자유인 브랜드네임 트래픽을) 인터넷114인 구글에 장물로 팔고 연간 35조원의 장물거래를 했다고 밝혔다.
최근 구글 패소판결에 나온 35조원은 모든 기업의 고객 트래픽 장물화 거래 대금 이라며, 기업들이 자신들의 비용으로 브랜드네임을 알렸는데 그 브랜드네임 트래픽을 구글로 돌려, 모든 기업이 고객을 맞이하여 벌어야 할 돈을 왜 스마트폰 제조사가 구글로부터 연간 35조원을 받는 것인가 하며,
이는 전화기 제조사가 모든 전화를 114로 돌리며, 114로부터 35조원을 받은 것과 다름없는 명백한 장물거래라며, 미국 법무부가 미국 국민이 브랜드네임으로 직접 갈 자유를 되찾게 해준 것이고, 미국 법원이 모든 기업의 브랜드네임 트래픽(고객)을 지켜준 정의로운 판결이라고 밝혔다.
넷피아는 2025년 유럽 27개국 자국어 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가 생각지도 않은 큰 선물을 미국 법무부로부터 받았다. 넷피아는 그 보답으로 미국에서도 자국어 인터넷주소 서비스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며,
미국정부와 유럽엽합이 자국 국민에게 자국어로 된 브랜드네임으로 직접 갈 자유를 되찾게 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자국어 인터넷주소는 95개국 자국어 인터넷주소 서비스다.
각 국의 자국어인 브랜드네임(기업명/기관명/상표명)과 콘텐츠네임이 인터넷 식별체계다.
전화번호 자동교환 서비스는 산업분류를 제2차산업분류에서 제3차산업분류로 이동이 가능하게 하였다.
자국어 인터넷주소는 전 인류가 제3차산업분류 다음의 제4차산업분류로 산업의 이동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인터넷주소 플랫폼이라고 상용화 25주년을 맞은 넷피아 이판정 사장은 힘주어 말한다.
그래서 9월1일은 ‘자국어 인터넷주소의 날’ 이기도 하고, 바른 인터넷의 날이기도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