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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터넷주소 하나로 전 세계를 장악한다.
언론사명  월간CEO 보도일  2004-11-04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넷피아. 이 회사는 한글의 우수성을 IT에 접목시켜 인터넷 주소와 관련한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국어인터넷주소를 표준화하자는 제안을 받아 한국 IT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강렬한 열정의 눈빛으로 전 세계 시장 공략에 여념이 없는 이 회사 이판정 대표이사를 만나봤다.

"제가 갖고 있는 비전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전 세계 95개국에 걸친 자국어 인터넷 주소의 세계화를 통한 국가간 정보격차 해소와 비영어권 IT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데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 덧붙이면 한글인터넷주소 보급에 이어 한글e메일주소를 우리나라 전 국민에게 보급하고자 합니다."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잘 알려진 넷피아. 이 회사의 이판정 대표이사는 자신의 비전을 이렇게 함축했다. 사실 이 대표이사가 무엇을 꿈꾸는지는 넷피아 사무실 곳곳에 걸려진 지도에서도 잘 표출되어 있다. 그 지도를 보면 넷피아가 공략하는 대상지는 바로 전세계임을 금방 간파하게 된다. 과거 징기스칸이 속도의 기마부대를 통해 세상을 장악했던 것처럼 인터넷 공간에서 세계를 장악하겠다는 이판정 대표이사의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넷피아는 우리나라가 IT강국이라는 명성을 얻는데 중요한 일조를 한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힌다.
지금은 너무도 보편화되어버린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 이 서비스가 처음 개발될 당시 상당히
독특한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왜냐하면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가 개발되기 전까지만 해도 영어가 거의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영어 주소를 잘 모르면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것조차 헤매기 일쑤였다. 그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넷피아에서 한글만 치면 바로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서비스를 개발한 것이다.

여기에는 단순히 편리해졌다는 것 이상으로 영어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한 인터넷 세상에서 한글로 당당히 승부를 냈다는 것에 더 중요한 의미가 부여된다. 흔히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라는 말을 하는데 한글인터넷주소가 바로 그런 셈이다. 한글의 우수성을 IT에 접목시켜나가 인터넷주소에서만큼은 세계 종주국의 위상을 확보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얘기다.


한글 지켜야 한다는 신념에 3백억 원 인수 제의에도 ‘NO'


지난 97년에 설립된 넷피아. 이판정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넷피아가 걸어온 길은 한마디로 '투쟁의 역사' 였다고 짤막하게 말했다 . 그만큼 그 동안의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 대표이사의 회사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식지 않았다. 특히 이 대표이사가 회사에 대한 애정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가 하나 있다.

지난 99년 미국 경쟁업체인 리얼네임즈에서 인수 제의를 해왔을 때의 일이다. 실리콘밸리에서 상당한 투자를 받은 리얼네임즈에서 넷피아가 한글인터넷주소 상용화에 성공해 이제 막 꽃을 피우려고 하는 시기에 3백억 원이라는 거액에 회사를 인수하자는 제의를 받게 된 것.


인수 조건에는 한글인터넷주소 DB까지도 포함됐다. 당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었던 이 대표이사에겐 3백억 원이라는 제의는 피하기 힘든 유혹이었다. 하지만 이 대표이사는 거액의 인수 제안에 과감히 'NO' 라고 거절했다 .

"그때 제가 3백억 원이라는 인수제의를 거절한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선 우리의 원천기술로 전 세계 신사업을 만드는 첫 번째 사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고 GE같은 회사를 우리나라에 만들어야 국가 경쟁력이 강화된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한글을 지켜야 한다는 신념도 작용했습니다. 물론 기업의 시대적 사명감을 가져야 사회가 발전한다는 믿음도 있었고요."

최근에 넷피아에서는 기쁜 소식이 하나 더 생겼다. 지난 10월 5일부터 14일 사이에 열린 ITU-T 세계통신표준총회(WTSA)에서 자국어인터넷주소를 세계 표준화 추진하자는 제안을 받았기 때문이다. ITU에는 이 회사 천강식 상무가 전문가 자격으로 WTSA에 초청돼 자국어인터넷주소를 발표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세계 표준화를 제안받은 것이다. 이는 넷피아에서 개발한 자국어인터넷주소에 대한 세계 표준화를 추진하게 됨으로써 한국 IT의 위상을 대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된 것이다. 한글로 된 인터넷 주소가 영어나 중국어 보다도 가장 발전되었음을 보여줌으로써 한글의 과학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될 일부터 하자

64년생으로 경남 의령 출생인 이판정 대표이사. 이 대표이사 본인도 젊은 시절 독서실, 출판사업, 광고업계 등 다양한 경험을 쌓다 인터넷 사업 쪽에 파고들어 지금에 이르렀다. 지금의 위치까지 오면서 이 대표이사는 무엇이든 해내고야 말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악착같이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인생 선배 입장에서도 대표이사는 요즘 대학생들에게 한 가지를 당부했다.

"그 나이 때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 또 그 나이에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내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저는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 회사도 열정이 강한 인재가 가장 필요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대표이사는 에디슨 같은 사람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 전기를 개발한 에디슨 한 사람으로 많은 사람들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처럼 자신도 누군가가 해야만 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100년을 생각하는 모임을 만들어 100년 전과 100년 후를 생각해보고 싶다는 소망도 피력했다.

사실 이 대표이사와 인터뷰하면서 인상깊었던 것 중 하나는 그의 강렬한 눈동자다 . 마치 아주 강한 전류가 흐르는 것처럼 눈에서 광채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평상시에도 종종 그런 얘기를 듣는다는 이 대표이사는 기자에게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아, 그건 두 가지 이유 때문이죠. 하나는 저의 시간관리 등을 제가 직접 챙기는 경우가 많아 긴장을 늦출 수 없어서 그렇고 또 하나는 눈에 불을 켤 정도로 열심히 노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약 직원을 뽑는다면 눈동자에 초고압 볼트의 전류가 흐르는 사람을 뽑겠습니다. 그만큼 저희에게는 열정적인 사람이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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