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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 정부에 기부채납" 15기 주주총회서 최종 승인
언론사명  넷피아 홍보팀(임지연팀장) 보도일  2012-04-04
 

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 정부에 기부채납" 15기 주주총회서 최종 승인


조만간 정부에 공식 제안서 제출 예정


1997년부터 한글인터넷주소를 개발 보급하고 있는 넷피아(대표 이판정)는 지난 3월29일 제15기 정기 주주 총회에서 "한글인터넷주소 정부에 기부채납 안건"을 특별결의를 통해 최종 승인을 받았다.
지난 10월 정부에 기부채납을 제안한 이후, 넷피아는 그동안 정부로 부터 해당 기부채납 건에 대해 문서로 공식 제안서를 제출해 줄 것을 요청 받았지만, 주주 총회에서의 승인 때문에 정부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제안서 제출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넷피아는 조만간 공식 제안서 제출을 위해 정부와 협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넷피아 이판정 대표는 지금의 경제위기의 시발점은 인터넷이라며, 인터넷의 왜곡된 부당이득구조를 바로 잡지 않으면 지금보다 더 심각한 경제위기가 올 수 밖에 없고, 인터넷 상에서의 키워드 광고비의 과중한 부담으로 운영에 곤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처한 오늘의 현실이 그것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말했다.

인터넷의 입구인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중소기업의 이름을 입력하는 중소기업 고유의 고객을 지난 10년간 검색포탈들이 부당하게 가로채기하여, 이를 '키워드 광고' 서비스로 제공하면서, 포탈들은 엄청난 이익을 내며 급성장을 하였지만, 정작 중소기업은 가로채기로 인해 빼앗긴 자신의 고객을 찾아오기 위하여 연간 1조 3천억원 이상을 자신의 고객을 빼앗아간 포탈에 어쩔수 없이 지불해야 하는 부당한 구조가 10년간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정부는 지난 2009년 "인터넷 주소 자원자원관리법"을 정부입법으로 개정을 하여 국회를 통과 하였다. 하지만 정부가 이를 시행하고자 하면 넷피아가 특정기업이고, 이 법이 시행되면 특정기업만 특혜를 받는다는 반대 논리에 부딪쳐, 정부는 그간 주소창에서 중소기업 고객을 검색포탈이 가로채지 못하도록 하는 해당 법률을 시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넷피아는 그동안 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논란을 해소를 위하여 많은 방안을 강구 하였지만, 스스로 지난 17년간 서비스 해오던 한글인터넷주소를 포기하지 않고서는 정부가 한글인터넷주소 시행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판단, 이사회를 열고 정부에 기부채납을 제안 한 바 있다.

이번에 넷피아 주주총회를 통과한 "한글인터넷주소 정부에 기부채납" 제안을 정부가 받아들일 경우, 현재 중소기업이 인터넷입구에서 자신의 고유고객을 포탈들이 무작위로 가로채기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중소기업들은 빼앗긴 고객 되사오기를 위해 지불하는 연간 1조원 이상의 비용을 지출하지 않아도 되게 하는 근본적인 대체제가 되기에,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키워드 광고를 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전체 기업중 99%가 중소기업이고, 근로자의 88%는 중소기업 에서 근무한다. 또 창업 5년 이내의 신생기업이 전체 고용의 50%이상을 차지하는 현실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곧 국가경제의 체력이라고 넷피아는 설명 하였다. 청년들은 일할 곳이 없고 기업은 쓸만한 사람이 없는 이유는 바로 산업의 초지에 해당하는 신생기업, 중소기업이 고용을 창출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이들 기업의 경제 체력이 떨어지면 국가적으로 고용이 떨어짐을 그 이유로 들었다.

실제로 포탈은 매출의 상당 부분을 중소기업의 키워드광고로부터 일으키는 롱테일전략을 펴왔다. 즉, 포탈의 매출이 대부분 중소기업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넷피아가 제안을 준비 중인 "한글인터넷주소 정부에 기부채납"이 정부에서 받아들여지고 시행이 되면, 중소기업들에게는 상당한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구로디지털벨리 협의회장인 이영재 회장은 중소기업들이 포탈에 내는 키워드 광고비는 매출의 10%가 넘는다며 , 이제 정부가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제19대 총선인 선거철인 지금 넷피아가 제안한 중소기업 살리기 대안인 "한글인터넷주소 정부에 기부채납" 제안을 정부가 받아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 넷피아 홍보팀 임지연 팀장 010.3494.9619 / jylim@netpia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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