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넷피아입니다.
2009년 국내 인터넷 광고 시장 규모는 연간 1조 5천억 원 정도로 예상되며, 이 중 키워드 광고가 약 1조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이는 전체 광고시장 규모(약5조 원)의 20%에 해당하는 막대한 규모입니다.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연간 수천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검색키워드 광고 비용으로 인해
생존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2004년 이후 중소기업의 수는 급격한 감소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창업과 벤처 창업의 감소율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지난 1999년 자국어(한글)인터넷주소 상용화 이후 인터넷 주소창에서 키워드 인터넷주소인
한글인터넷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웹사이트로 바로 연결되어 중소기업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기에
온라인 창업이 전성기를 이루어내었습니다.
그러나 2004년 9월경부터 브라우저 주소창을 검색창화 하고자 키워드 한글주소 서비스를 흉내 내는 특정 기업이
귀사의 브랜드로 등록된 한글인터넷주소가 검색으로 전용되어 귀사로 하여금 엄청난 키워드 광고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로
변형되었습니다. 또한 키워드 광고의 주요 광고주인 중소기업의 광고비가 무려 3~4천억 원 정도가 해외로 유출되고
있어 중소기업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창업이 줄고, 고용창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에 넷피아는 자국어(한글)인터넷주소 상용화 10주년을 맞이하여 '키워드형 주소(한글인터넷주소)와
키워드 검색광고 실태'를 조사하여 중소기업 활성화를 통한 고용활성화를 위한 대안책으로 더 나은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참조1 : ‘포털
검색광고 매출 3000억원 해외 유출’ [전자신문, 2008.4.28]
- 참조2 : ‘헛클릭’에
헛돈펑펑…눈물펑펑 [조선일보, 2008.7.15]
- 참조3 : 내
검색어를 노리는 사람들 [한겨레21, 200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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