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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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 아침에 힘찬 첫 태양과 함께 새해 세배 올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넷피아와 인터넷주소 자국어화에 보내주신 깊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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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의
기초인 땅과 건물에는 도로와 한글(자국어)주소가 있듯이 웹 경제에도 접속도로와 한글(자국어)주소가 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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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시작하는 2011년 한 해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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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월 1일 새아침 관악산 정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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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피아
대표이사 이 판 정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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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일 오전 8시 15분 관악산 연주암에서 넷피아 전가족과 함께 담은 일출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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