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E : 현재 넷피아의 행위에 해명바랍니다. |
 |
۾ |
|
김성철 |
ȸ |
3712 |
 |
Խ |
|
2006-04-07 오전 9:32:43 |
 |
당사 또한 동일한 경험을 당하였습니다.
조만간에 언론에 이러한 작태를 올리도록
할테니 각오들 하십시요..
=========================== 원본글 ===========================
전 IT업계에 일하고 있습니다.
넷피아는 초창기 시작할때부터 알고 있었으며, 초기엔, 아니 얼마전까지만해도 인터넷마케팅수단에 용이하기에 파트너로 소개도 많이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전화를 받았습니다. 누가 저희 상호로 등록을 하려고 한다고. 처음엔 누군가 고민도 하고 알아보고, 그래서 재차 확인전화도 해보고..
koco***@naver.com ., 조병x . 성남살고 69년생
여기 저기 확인해본결과, 여러 사람들한테 써먹었더군요.
익히 들은바에 의하면 여러사람들에게 써먹은 마케팅방식이라 들었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참 더티한 방식의 마케팅을 쓰고 있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제가 확인한게 맞다면, 곧 보도자료로 나올것이고, 이것이 보도된다면 넷피아회사에 얼마나 치명적인 손실이 있을지 알고 진행하는것인지요!
또한 이런 방식의 마케팅이라면 적어도 다른메일, 다른이름을 썼어야죠.
나도 마케팅업무를 진행하는 사람으로서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결코 오래갈수 없는 방식이며, 참 더티한 사고방식의 기획자라 생각이 드네요!
나도 같은 업계에 있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기분더럽고,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나또한 가만히 있지는 않을겁니다.
99000원씩 이런식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써먹은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사실로 확인된다면 지금까지 쌓였던 회사이미지는 한번에 사라진다는것을 아셔야죠.
그리고 이건 분명한 사기행위라는것도..
돈 99000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넷피아 영업사원에 말투와 행실들이 나를 더욱 열받게 하네요!
분명한것은 하나, 이런식의 더티한 방식으로 회사를 유지하려는 행위는 그만하시는것이 옳으리라 봅니다.
저도 지금 아는 분들을 통해서 사실확인중이고, 사실이 확인돼면 나도 그당시 피해에대한 댓가로 꼭 보답하려합니다.
일반일들도 못해 파트너사까지 등쳐먹으려는 행위.
이건 용납할수 없는 행위라는거 각인하시고 하루빨리 정상적인 업체로 돌아오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글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에대한 해명을 요구하며, 이글이 삭제되면 사실로 간주하겠습니다.
그럼..
|
|
 |
۾ IP |
|
۾ IP Ǹ, ֽ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