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더 글을 올립니다.
전국에 파트너가 개인 파트너까지 합하여 수십곳이 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부문 대표님도 이 사실에 대하여 자체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회사의 이미지와 관계된 부분이기에 반드시 찾아내겠습니다.
많은 협조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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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건에 대하여 협조를 당부하고자 다시 글을 올립니다.
관련한 내용의 구체적 사항 담당자/발신전화번호/문서가 있다면 그 내용 등 본건을 입증할 그 어떤 내용 이라도 좋습니다.
특히 메일이나 fax 등 문서로된 내용이 있으면 저에게 보내주시면 사건 조사에 보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의 메일은
한글메일 : 이판정@넷피아 (pjlee@netpia.com)
*한글메일이 되지 않는 환경이라면 영문 메일로 보내 주십시요.
사건 조사 전용 FAX : 02-2672-8687
담당자는 임창영 부장 //장석윤 팀장 입니다.
전화번호:011-9832-1240 // 019-280-7685 번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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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의장 이판정님.
분명히, "이에관한 부분은 법무 감사팀이 자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자체 사건 조사가 마무리 되면 엄중하게 조치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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