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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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 파트너 관리팀에서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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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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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소 |
조회 |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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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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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오전 11:4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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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넷피아 파트너 관리를 맞고 있는 조영소 과장입니다.
먼저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드린점 사과드립니다.
""타인이 고객회사의 상호등을 타인이 등록하려 한다면서 빨리등록할 것을 종용하는 일부 영업자들의 영업행위로 인해, 선량한 고객이 피해를 보는 것은 물론 넷피아의 이미지역시 훼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넷피아에서는 별도의 영업규정을 마련하여, 이러한 영업행위를 강력하게 금지시키는
한편, 지속적인 파트너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선되지 않는 경우, 파트너계약해지 뿐만 아니라 법적조치를 취하는등 강력한 조치를 통하여, 고객님들을 보호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전화를 한 영업자와 한글인터넷주소, 고객님의 전화번호등을 메일(yscho@netpia.com)로 보내주시면, 즉시 조치하고 그 결과를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께 피해를 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넷피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원본글 ===========================
안녕하십니까.. 모 성형외과 병원에 근무하는 상담실장입니다. 오늘 오후2시경 넷피아라면서 전화왔습니다.. 우리병원이름과 똑같은 이름의 상호명을 다른 병원에서 도메인등록하려는데.. 허가하시겠냐구.. 항상 광고 전화로 시달리는 저는 그냥 바쁘다고 끊자고 했습니다.. 물론 수술준비중이기에..쉽게 차근히 말하는게 아니라 저를무시하는 말투 퉁명스런 남자 텔레마케터는 저에게 쏘아붙입니다.. 정말 일하는데 신경거슬립니다.. 웃기는건 어느의원이 도메인신청했다는데 어디에 있는어느분이냐 물었더니.. 말하면 당신이 아냐며?? 무시했습니다.. 어이없습니다..하핫결국 경기도 일산 홍XX라면서 짜증스런 말투,, 예의없습니다..하핫.. 원장님 연결하니 참 공손하더군요.. 당신 말야... 일 똑바로해... 거짓말하지말고.. 누가 어디서 도메인을 신청했다고 난리야?? 팩스보내라했더니.. 한달에 얼라라는둥 비용을보내더군요..하핫.. 그렇게 원장님연결받고 싶습니까?? 결국 거짓인걸알고 쓰레기통에버려지는 종이.. 넷피아에대한 나쁜선입견..결론은 그렇습니다.. 전화할때 차근히 말하고 예절지키세요. 무조건 원장님만 바꿔달라하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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