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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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병씨같은 사람이 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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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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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조회 |
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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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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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오후 7: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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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체하며 건방떠는 모습이 싫고, 넷피아의 불리한 글들만 발췌해 귀에 걸어 비판하고, 코에 걸어 비판하는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이런 행동하는 사람 원래 싫어합니다. 그것도 우리 일반등록자를 대표하듯 말하며 명분을 찾는게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7.0 건만 해도 넷피아에서 기술 개발 했다고 발표하니깐 비판 일색이었습니다. 7.0이 잠잠하면, KT건 들고 나오고, KT 잠잠하면 한글도메인과 정부 정책가지고 들고 나오고, 넷피아가 정말 잘 돼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도, 아마 먼지 하나까지 찾아내 물고 늘어질 듯 싶습니다. 습관이 되어 버린 듯 합니다.
우리 모든 등록자들이 그 사람처럼 하면, 그 의견처럼 하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요?
물론 넷피아 경쟁사나 한글도메인 스쿼터들은 얻을 수도 있겠죠.
일반 등록자들은 아닙니다. 정말 아닙니다.
* 진리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 남 안되길 바라면 그 불운이 자신에게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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