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말은 윗분의 말은 신문기시나 떠도는 글을 발췌하여 그간 많은 글을 기재한 사람들을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다고 느낀거고요. 그래서 정확한 근거를 따질 필요가 없는 논지라 생각했습니다.
2. 넷피아 속내 모르고 글을 올렸다는 둥 직원을 능가한다는 둥의 표현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외에 님이 쓰신 글은 특별한 내용이 있다기 보다는 이말 저말 다 맞는 것 같은데 어찌되었든 서비스 잘 되게 해달라는 것이고요. 맞나요?
욕지거리로 들릴 정도 인지는 몰랐습니다. "찌질이"라는 표현은 다소 불쾌감을 님으로부터 불러 일으킨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좋은 연말 연시되세요.
+++++원문+++++
1. 두분다 일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올린글을 비교해봐도 뭐 언론에서 나온 글을 발췌정도하고
또 자신이 느꼈던 글을 좀 올렸을 정도인데....
꼭 자기 주장만이 옳다고 주장을 하나 사실 상대방의 내용이
완전히 맞다 그렇지 않다고는 말할수 있는 정확한 근거는 없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내용은 올려진 글들을 보면 악의적인 글들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넷피아를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은 그 나름대로 다 타당성이 있으며 또한 사용자로서 수긍이 갈만한 내용이었다고 생각되는군요.
2. 직원이 아니시라니 넷피아의 속내는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등록 글들은 거의 직원을 능가하는 듯한 글을 올리셨더군요.
결국 이러나 저러나 찬넷피아던 반네피아던 어찌되었던간에
정상으로 서비스만 된다면 문제가 없는것 아닌가요?
사실 현재로서는 타의든 자의든 문제점이 있다는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사용자가 직접 다른곳에 항의하기는
힘들고 서비스사인 넷피아에 불만을 토로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고, 더욱이 ㄱ나 ㅅ나 다 키워드에 들이대고 있으니
더욱 등록자는 불안하기만 한게 사실입니다.
넷피아의 서비스의 구조를 좀 잘 안다거나 또는 시스템 구조를 좀 더 안다거나 이런 것은 저희 소비자는 알 바가 아니며
그저 서비스만 잘 되게 해 달라는 것인것 같습니다.
홈
/ 게시판
참고할
만한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