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의 지지를 받아 뛰어난 마켓팅으로 한글 도메인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소비자를 무시한 수많은 판단으로 지금에 까지 온것 같아 우선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군요.
처음 한글 도메인은 삼만원도 되지 않더니만 요즘은 20만원 가까이
폭리를 치하고 있고 기업형 6개 묶음인가 먼가 필요도 없는 것들을
집어 넣어서 무자비한 행포를 하더니 이제는 서비스도 제대로
되지 않는 이 현상을 도대체 어떻게 설명을 하시렵니까..
진정으로 소비자를 원하는 마켓팅이라면 6개 묶음을 선택해서
필요없는 사용자에게는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셔야지 하지
않겠습니까.
마늘 이라는 한글 도메인을 사용하고 1년에 부가세 포함 33만원을
주고 사용하고 있는데 있는데 이제는 통합툴바를 설치해서 보라고 하니
참 어이가 없네요... 그거 본인 컴퓨테 깔아 놓고 본인만 보라고 하는
건지 참 어이가 없네요.
입장을 바꿔서 넷피아 같으면 한글주소를 사용하고서 1년에 33만원
내고 다른사용자들이 주소창에 입력해도 되지 않는 서비스를
왜 사용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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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넷피아는 처음과 같은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지원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정상적인 서비스가 이루어 질때 까지 한글 도메인
비용에 대한 부분을 연장을 해 주시던가 아니면 가격을 내리던가
해야 할 것이라 봅니다.
도메인이란 1년간 - 선 지불을 하고 정상적인 서비스를 약속하는것이
아닙니까. 과연 현재 넷피아 한글 도메인이 그런 부분이 되는지....
스스로 생각을 해 보심이... 정말 안타 깝군요..
한글 넷피아 직원 여러분 !!
여러분 회사의 급여는 넷피아 사장님이 우리 같은 고객의 푼돈을
모아서 지급하는 것입니다.
과연 이런 회사가 얼마나 오래갈지..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요.
제가 볼땐 고객을 무시하는 착오로 갈수록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것 같아 아쉽군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진정으로 상생하는
마켓팅을 통해 하루속히 정상적인 서비스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