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정사장이 통화가 안돼 직원하고 했습니다만
만료된 키워드를 연장해야 하는데 상황이 이러해 넷피아가 KT에서 무슨예기 있으면 그때 홈페이지에 공식입장 발표하겠다고 하는데 그사이 키워드 만기 삭제돼도 괜잖다는 것인지 ,... 넷피아가 고객의 입장을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한다면 자진해서 조치발표 이전에 우선 연장기간 보류를 홈페이지에 허용해야 하지 않을지요. 안정되면 연장하라고 .... 또한 최근 상황을 모르고 새로 등록했거나 연장한 고객에게는 7일규정으로 묶지말고 당분간 본인이 원할시 환불을 보장해야하는것 아닙니까. 고객이 당하는 피해는 아랑곳하지않고 회사규정만 고집하는것이 옳은일인가요. 답장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