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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질을 호도하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   넷피아 직원 ȸ 3854
Խ   2006-12-27 오후 9:26:56
 
본질이 무엇인지를 잘 아시는 분 같은데, 자신의 지식을 이용하여 본질을 호도하고 계시는군요. 누구신가요....

1. 인터넷주소와 키워드는
인터넷주소(도메인이름)는
(1) 웹사이트의 주소 기억
(2) 웹사이트 검색에 사용
(3) 웹사이트로 연결의 기능을 합니다. 또한, 인터넷주소는 기본적으로 IP를 대체하는 상징적 기능을 합니다. 도메인 네임도 궁극적으로 NS를 통하여 IP를 찾아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넷피아의 한글인터넷주소 역시 URL/IP로 연결되는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를 처음에 일반국민들은 한글도메인이라 불렀습니다. 넷피아는 이를 한글인터넷주소로 칭하도록 하였으며 시간이 흐른 후 국민들은 넷피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글인터넷주소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이것은 곧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넷피아 서비스를 한글인터넷주소로 인식하게 되었다는것입니다.

인터넷키워드라고 칭하였던 리얼네임즈[ 국내 영업총괄은 한글인터넷센터(HINC)]가 파산한 후 넷피아 서비스를 한글인터넷주소 자국어인터넷주소라고 칭하는 것이 더욱 확산되었습니다. 이후 D사가 나오면서 플러그인 기반으로 서비스를 하면서 한글주소를 검색(다음, 야후, 네이트등으로 보냄)으로 보내면서 시장의 혼란이 생겨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시점에서 왜 님이 넷피아 서비스가 주소인지 키워드인지를 문제 삼았을까요? 그것은 아마도 주소라고 부르면 넷피아에 등록된 72만 한글주소를 검색으로 돌리기가 쉽지 않고, 키워드라고 불러야만 검색으로 보내기가 쉬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님께서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의 브랜드, 재산이 한글주소를 검색으로 돌리어 수익을 얻고자 하는 의도를 숨긴 채 말입니다.(님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2. 넷피아 자국어인터넷주소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1) 한글인터넷주소는 이미 3개국에서 동시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여개 국가에서 넷피아 자국어인터넷주소솔루션을 도입하여 서비스를 진행해 가고 있습니다. 넷피아에서는 이미 95개국 80개 언어의 처리에 대한 기술개발, 테스트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한글인터넷주소가 지원되는 환경에서는 이 자국어 인터넷주소서비스가 사용 가능합니다.
(2) 중국에서는 cnn.com이 연결되지 않습니다. 한글도메인도 지난 수년간 제대로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 하였습니다. 주소라고 하는 한글도메인을 일본에서 얼마나 사용하겠습니까? 자국어 인터넷주소는 비영어권 국가에서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된 영문도메인을 사용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것 입니다. 모든 나라에서 사용 코자 한다면 보편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났겠지요.

위와 같은 사실에도 불구하고 넷피아 한글주소는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키워드라고 주장하는 것 역시 본질을 호도하는 주소를 검색으로 돌리려는 주장에 불과 합니다.

3. 사설이다. 반대말은 표준이다. 넷피아는 사설이고 표준이 아니다는 말과 같은 의미로 사용하셨는데요.

사설의 반대말이 표준인지는 이해가 안 갑니다. 개방망인 인터넷에서 ‘공인’이란 존재할 수 없으며 단지 ‘사실상의 표준’을 획득한 서비스인지 여부의 문제로 귀착됩니다. 한글인터넷주소가 인터넷주소인지 여부는 그 기능에 의해 규정해야지 인터넷 분야에 존재하지 않는 ‘공인’ 여부에 의해 정해질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도메인이름의 작동원리나 기술구성은 ‘한글인터넷주소’와 큰 차이가 없으며, ‘한글인터넷주소’는 도메인이름의 원리를 모델로 하여 개발된 ‘주소서비스’로, 도메인이름과 마찬가지로 특정 웹사이트 또는 특정 웹페이지로 1:1로 연결될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그렇게 운영되어 온 ‘인터넷주소’ 서비스입니다. 또한 아직은 부족하나 세계적인 수준에서 ‘사실상의 표준’으로 수용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어 온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는 도메인이름과 동일한 취급의 대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등록인들의 상표권 침해행위•부정경쟁행위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등록인들의 한글인터넷주소 사용행위를 도메인이름 사용행위와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이 상당하다”고 판단한 바도 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표준이 아닌 사설이다 그래서 KT가 중단 할려고 한다는 주장을 하시는데, 과연 KT가 이것을 문제 삼아 중단할까요? KT-KTH의 제안요청서를 보셨다면(언론에도 공개되어 있으니 한번 보시지요) 님의 주장은 본질을 호도하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것입니다.

넷피아 전임직원이 피땀과 노력을 들여 구축하고 72만 한글인터넷주소 등록자들의 꿈을 허무는 님의 주장은 제가 보기에는 전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시골에서 농사짓는 우리들의 부모님이, 영어를 모르는 어린이들이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한글인터넷주소를 당대에 완성해 보고자 하는 꿈을 돕지는 못하지만 깨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com이 지금은 네이버로 연결되고 있지만, 그 등록인은 NHN이 아니네요…
 
 

   사설과 민간?님 보세요. ^^;;;  2006-12-27 헷갈리지맙시다
       본질을 호도하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2006-12-27 넷피아 직원
           본질의 호도는 당신들이 하고 있군요???  2006-12-27 헷갈리지맙시다
               기어다니는 아이는 사람이 아닌가요?  2006-12-28 저도 한마디
                   RE : 기어다니는 아이는 사람이 아닌가요?  2006-12-28 헷갈리지맙시다
                       80년대 도메인은 어떻게 시작 되었습니까?  2006-12-28 NLIC
                   10년 해서 어려우면 그만 해야죠.   2006-12-28 기는 아이
           RE : 본질을 호도하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2006-12-27 기술자
       RE : 사설과 민간?님 보세요. ^^;;;  2006-12-27 오리전
           저는 아이디어 라고 생각합니다.  2006-12-27 김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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