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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도메인은 어떻게 시작 되었습니까?
۾   NLIC ȸ 3605
Խ   2006-12-28 오전 7:26:42
 
아래글에 대한 의견 드립니다.

영문 도메인이 처음 시작할때 10년이상 걸렸습니다.
ip address에서 지금의 도메인이 되기까지는 많은 시련이 있었습니다.

국가가간의 주도권 싸움도 있었고요.
미국은 도메인을 설계하면서 자국에 모든 도메인의 root를 10개나 두었습니다.

유럽은 2개 밀본은 1개 대한민국은 단하나도 없습니다.
겨우 미러를 두고 있습니다. [미러란 말은 그를듯 하지만 root를 보완하는 역을 하지요]

도메인은 미국이 설계하여 그렇게 발전하고 그 덕택에 지금 세계는 인터넷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역시 이런 미국의 인터넷발전노력에 최대의 수혜자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것 또한 사실 입니다.

도메인이 처음 만들어질때 그때 역시도 유일성이 없었습니다.

[일성은 그냥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의식있는 사회리더의 노력에 의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사회문제가 예상되자 더이상의 사회문제를 줄이기 위하여 미국정부는 현명하게 전세계 도메인주소를 관장하는 인터넷기구인 ICANN을 만들었습니다. [1998년경]

이것은 도메인이 상용화된 후 도메인 숫자가 무려 천만이 넘을때 만든 것 입니다. 더이상 사회문제를 방치 할 수 없어 미국 상무부가 전세계 질서를 잡아주기 위하여 만든 인터넷주소관리 최고 기구 입니다.

넷피아의 희망 사항은 2000년부터 관련부처에 제안을 하였습니다. 자국어 인터넷주소용 국제관리기구를 정부가 지원하여 만들어 줄 것을 ...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를 지원 하여야할 인터넷정보센타의 모 원장이 이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전화하여 참여를 못하도록 압력을 넣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모임은 몇번에 걸치어 시도 하였지만 실패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만 이런 지원 모임을 만들자는 취지로 국어 학자분들이 모여 한글인터넷주소 추진 총 연합회를 만들었습니다.

한국식 ICANN의 시작이랄까???

안타까운 것은 대한민국에 차세대 인터넷주소관련 모델이 완성되어 이것을 세계화하면 될 수 있는데 이를 방해하는 세력은 갈수록 커저간다는 것 입니다.

구체적인 세력이 M사 V 사 그리고 한국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인터넷관련 진흥 기관이 그 대표적 입니다.

비록 작은 벤처의 시도였지만 인터넷주소가 다루는
http 와 ftp telnet 등 인터넷주소의 기본 기능을 지원하는
새로운 개념의 한국식 인터넷주소체계를 만들어 해외 20여개국에 소개하고 보급중인데 이를 지원하는 조직이 아직도 없습니다.

그래서 2005년는 세계25개국 전문가를 모시고 자국어 인터넷주소 세계대회를 갖게됩니다.

2002년경 한국에서 넷피아가 만든 MINC관계자와 인터넷을 설계한 프랑스의 루이뿌잔을 모시고 자국어 인터넷주소의 중요성과 기존도메인의 한계와 자국어 메일의 편의성등을 토론하며

20년전에 설계한 인터넷 도메인 체계로는 인터넷인구 10억을 감당하기 어려운 근본적인 한계를 함께 공유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 기구를 만들자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20년전 설계된 [인터넷인구 천만도 되기전 설계]도메인 체계로는 전세계 정보격차해소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음을 모두 인식하고 인터넷리더로서 다함께 반성하는 계기를 마련 하였습니다.

그래서 만든 그 기구 이름이 NLIC [Native language internet address&name consortium]으로 정하고 초대회장은 인터넷주소의 기본인 TCP/IP를 설계한 프랑스의 루이뿌잔이 맡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작은 벤처가 국제기구를 만드는데 그 중심이 되어 전세계 차세대 인터넷주소의 모델국이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한국에서는 이를 시기하는 사람들때문에 오혀려 냉대를 계속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미국이 80년대 도메인을 만들때처럼 한국정부도 자국어 인터넷주소을 만들때 보다 더 관심을 가졌다면 아니 그반대로
관련 정부산하기관의 몇몇 책임자가 개인적 사유로 보이는 일로 방해하지 않았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이미 표준이 완성되어 모든 국민이 한글인터넷주소와 한글메일(이름@대한민국) 을 모두 사용하고
아마도 전세계 50여개국에 이미 진출하여 글로벌 clustering을 만들어 지금보다더 발전된 자국어 주소 주도국이 될 수 있었을 것 입니다.

이런 방해 현상이 최근의 사건에도 깊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도메인의 발전사를 보다더 연구 하시면 지금의 넷피아가 추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궁금하시면 넷피아 누리집에 제3세대 인터넷주소라는 이름으로 소논문이 있습니다. 이를 참조 바랍니다.

우리가 IT강국 이라면 적어도 이정도 되는 프로젝트를 우리가 주도하는 국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남이 주는 초커릿만 먹어며 단맛에 젓어 우리엿의 진맛을 남의 나라에 소개조차 할 생각을 하지 않는 어리석음을 계속 할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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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가 틀렸네요.
걸어다녀야만 사람인가요? 갓난 아이도 사람입니다만.

도메인은 첫 출발부터 유일성이 보장되었습니다. 뭔가 잘 못 알고 계신것 같군요.

인터넷 표준이라는 자체가 세 단계로 구성됩니다.
그 중 한글도메인은 draft standard 위치를 갖고 있으며 곧 internet standard로 돌아설 겁니다. 한글도메인이 제대로 서비스가 안 되었다는 말씀이신것 같은데 그 때는 proposed standard 단계였기 때문인지 익스플로러7이 나오기 전이라서 서비스가 안 되었던건 아니죠. 오페라, 파이어폭스등에서도 서비스가 되어오고 있었고 이제 곧 메일 프로그램등 기타 인터넷 프로그램이 한글도메인을 지원하게 되면 명실상부한 internet standard위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내년부터는 활기를 띄겠죠.

한글.kr이 9만개라고 하셨는데 한글.com은 훨씬 많습니다. 한글.kr만이 한글 주소는 아닙니다. 72만 개 넷피아주소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유료로 등록한 건 몇 개나 될는지요?

9만이 큰가요, 72만이 큰가요라고 하셨는데 한글.com을 포함한 도메인수가 훨씬 많습니다. 현재 한글.com 의 등록추이는 베리사인 측의 정보에 따르면 굉장히 가파르다고하니 쪽수라만 따진자면 한글도메인의 완승이겠군요. 편하고 불편하고를 떠나 이젠 서비스를 못 하게 되었으니 이젠 어떡할건지요. 그리고 그 피해는 넷피아의 책임이지 한글도메인의 책임은 아닙니다.
۾ IP   ۾ IP Ǹ, ֽϴ.
 
 

   사설과 민간?님 보세요. ^^;;;  2006-12-27 헷갈리지맙시다
       본질을 호도하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2006-12-27 넷피아 직원
           본질의 호도는 당신들이 하고 있군요???  2006-12-27 헷갈리지맙시다
               기어다니는 아이는 사람이 아닌가요?  2006-12-28 저도 한마디
                   RE : 기어다니는 아이는 사람이 아닌가요?  2006-12-28 헷갈리지맙시다
                       80년대 도메인은 어떻게 시작 되었습니까?  2006-12-28 NLIC
                   10년 해서 어려우면 그만 해야죠.   2006-12-28 기는 아이
           RE : 본질을 호도하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2006-12-27 기술자
       RE : 사설과 민간?님 보세요. ^^;;;  2006-12-27 오리전
           저는 아이디어 라고 생각합니다.  2006-12-27 김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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