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â α ȸ ѱּ аԽ Ʈ Ŵ
Ȩ / Խ
 
Ǿ
ڱͳּҶ?
ڱͳּ ٷξ˱
ڱͳּ
ѱͳּ
Ͼȳ Ȳ
ڱͳּ

ٶ
ѱͳּҸ Ű
λ
Ǿ
ǥǰ ػǥ ׸
ֹ ǰ ֹ
̴?
ػǥǰ ǥ Ȯ
 ̰ ִ?
 
Ű ּҿ Ű ˻ 2007-03-13 
ѱͳּ 2007-01-12 
ѱͳּ () ȳ 2007-01-07 
ѱͳּҴ ſ ڻԴϴ. 2006-12-22 
ּڿ ٷξ˱ - ǻ 2006-12-20 
 
 RE : 도메인의 기원과 자국어 주소의 기원
۾   관리자 ȸ 3833
Խ   2007-01-03 오후 2:45:43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벌써 한 해가 지나고 또다시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넷피아가 벌써 12년째 이지만 우리나라의 한글인터넷주소와 편한 한글메[이름@기업명]주소는 너무도 힘든 과정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의 의식수준이 선진국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넷피아의 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또 아니면 노력이 부족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한글주소와 한글메일은 전국민의 정보접근을 위하여 매우 편한 것임에는 틀림없는 진실인데 이것에는 많은 보이지 않은 방해 세력이 있다는 것 입니다.

그 방해 세력이 누구인지 어디 어디 인지는 상식적으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이니 보편화 된 사항입니다.

주소창의 한글주소를 검색으로 돌리면 그것은 부당이익을 얻게 되는 세력[주소가 확립되기 전의 카오스의 시기라고 할까요?]
과 한글주소가 보편적으로 서비스 될 때에 그에 따른 대체적 시장을 잃게 되는 세력.....
대한민국이 자국어인터넷주소 모델국이 될 경우 그로 인한 국가간의 root 패권경쟁을 위한 세력 등등입니다.

+++++++[참조 인터넷권력전쟁 발행처-웅진씽크빅] [제3장]+++++++

[모든 것이 그러하지만 사회적으로 법망이 구축되기 이전에는 이런 류의 부류는 선수를 치고 빠지는 전략으로 상당한 부당 이득을 누리고 선량한 개척자는 이들로 인하여 항상 피해를 보이게 됩니다.
[이것은[선수치고 빠지는]이 사회적으로 용납이 안 되는 문화에서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개척자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문화에서는 새로운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위험에 도전하는 많은 젊은이가 배출되어 국가적으로는 경쟁력을 가지게 되며 보다 더 많은 국가적 비교우위적 기회와 운을 가지게 되지만 이런 것이 보호되지 않은 국가는 많은 젊은이들이 도전하다가 사회의 장벽을 느끼고 이런 사회적 장벽이 낮은 나라로 떠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우리나리의 이공계 문제도 바로 이런 근본적인 한계 때문 입니다.
“외국의 젊은이는 새로운 창법에 밤을 새우지만 우리나라의 젊은이는 고시 공부에 밤을 새운다”
매일경제 신문의 1면 기사입니다.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100년 전, 우리가 나라를 잃은 이유가 바로 이런 기술 중심 상업중심 국가가 아니라 벼슬 중심과거 국가 이기에 그러한 결과를 낳았다는 것을 우리는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업 중에서도 국가를 떠날 수 있는 직업과 국가를 떠날 수 없는 직업 두 가지로 분류하자면,

국가를 떠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갑”의 위치에
국가를 떠날 수 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을”을 위치에 있어야 하나

우리나라는 매우 배짱 큰 나라 입니다.
현실은 오히려 반대로 전자가 항상 “을”이고 후자가 오히려 항상 “값” 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공계부족문제는 근본적인 해결이 없고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처럼 전문IT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대기업 빼고는 눈에는 보이지 않은 것이 현실 입니다.

이스라엘은 나스닥 진출 기업이 170여 개 이지만 우리나라는 나스닥 진출 기업이 몇개 인가요???

이러고도 우리가 IT 강국인지???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아파트 강국 입니다. 그래서 관련 IT 분야 발달 할 수밖에 없는 사회적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큰 행운 입니다. 이런 행운을 우리는 그것을 기반으로 얼마나 세계화 하고 있는지요?

만약 이런 기회를 우리가 살리지 못하면 우리는 또 한번 과거의 전철을 밟지 말라는 법은 없다는 것은 우리모두가 명심 하여야 할 것 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도전을 하는 사람들의 장사꾼으로 냉대하고 정치와 벼슬하는 사람들을 지나치게 존중하는 문화에서는 우리는 과거의 길을 또다시 걸을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 입니다.

지금의 우리나라의 현실은 대단히 경이적으로 운이 좋은 경우에 해당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럼 과연 이런 운이 얼마나 오래갈까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오래갈까요?

부질없는 글 이지만……
새로운 상상력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세계를 리더 하고자 시도하는 가치창조적 기업이 많은 나라는 미래가 밝을 것 이지만 이와 반대인 나라는 그만한 대가를 언젠가는 반드시 치르게 될 것입니다.

넷피아는 자국어 인터넷주소라는 분야에서는 그간 새로운 가치 창조로 전세계 클러스트링을 만들고자 10년을 노력하여 왔지만 넷피아의 역량은 이제 그 한계에 다달한 것 같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특징상 한 벤처기업이 추진하기에는 상당한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적어도 정부산하기관이 도와주지는 않아도 노골적으로 방해만 하지 않았으며 이미 그 꿈은 반은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있는 일을 하였지만 이제는 그 한계가 온 것 같습니다.

기업이 이렇게 노력을 하여도 이를 현정부의 실적으로 만들지 못하는 것을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직은 우리나라가 그만한 역사를 만들 상상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지나가다 님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나가자님의 글 중에서
IP v4 = => IP v6 를 말씀하셨는데 이것으로 전자정부와 전자상거래를 활성화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주민번호 현재의 13자리를 30자리 이상으로 늘린 것의 의미 입니다.
이것은 도메인을 만든 취지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이것을 ROOT를 관리하지 않습니다.
도메인은 미국이 ROOT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국어 인터넷주소 역시 그것을 추진하는 국가의 행운에 해당 되는 아주 중대한 프로젝트
이지만 아직은 우리가 그것을 누릴 행운의 국가가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기계주소인 IPv4 가 만들어 진후 인간의 주소인 도메인네임이 만들어진 것처럼
또 다른 기계 주소인 IPv6가 만들어진 후 인간의 주소는 도메인이 아닌 NLIA[자국어인터넷주소]를 대한민국에서 시도한 곳이 바로 넷피아 입니다.
그에 따른 국가 전략적 의의는 넷피아 메인에 있는 소논문을 보시면 참조가 될 것 같습니다.


=========================== 원본글 ===========================
인터넷에는 많은 기술이 존재해왔습니다.
그러나 만들어진 기술들이 모두 인터넷표준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 등의 표준이 되기에는 뭔가 부족했기 때문이겠지요.

네이밍기술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든 네트워크책을 다 읽어본것은 아니지만,
TCP/IP의 역사나 도메인네임에 관한 자료를 간혹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읽은 책 어디에서도 님께서 넷피아의 기술에 관한 글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도메인이 정립되어서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93년도쯤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메인이 정립되기 전에 어떤 의견과 기술들이 이야기되었는 잘 모르겠지만,
그 기술들 중에서 가장 좋은 기술이 채택이 되어서 도메인의 토대가 된것으로 생각됩니다.

표준이 되기전에 여러 의견이 올라오는 단계를 "유일성이 없었다"라고 표현을 하십니다만,
표준을 제정이 되고나면 유일성이 있는것 아닌가요?
전세계 어디에서 도메인을 입력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표준화된 도메인체계는 전세계 네트워크 기술자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유일성""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메인이 표준화된 이후에 "그래서 사회문제가 생긴다"라는 연결은 잘 이해가 안됩니다.
도메인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대행업체였던 넷솔쪽의 문제였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마치 도메인기술쪽의 문제라는 뉘양스를 풍기시는군요. ^^



암투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제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는 하지만,
2000년대 초반이면 이미 표준기술인 IDN이 준비되던 시점이었기 때문에
따로 논의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리고 한국판 ICANN의 시작이라고 하신 부분에서
""네트워크 기술관련된 전문가""분들이 모시신 것이 아니라
""국어학자""분들이 모이신것도 좀 이해가 안됩니다.
ICANN은 기술자들의 모임일텐데...



> 20년전에 설계한 인터넷 도메인 체계로는
> 인터넷인구 10억을 감당하기 어려운 근본적인 한계를 함께 공유하고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 기구를 만들자는 제안을 하게 됩니다.

어떤 문제였나요? 혹시 IPv4의 문제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당연히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서 대처를 해야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IPv4로 수용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미리 IPv6를 만들었습니다.

비영어권국가들에서 영어도메인이 어렵기 때문에 등장
 
 

   도메인의 기원과 자국어 주소의 기원  2006-12-28 선구자
       RE : 도메인의 기원과 자국어 주소의 기원  2006-12-28 지나가다
           RE : 도메인의 기원과 자국어 주소의 기원  2007-01-03 관리자
           RE : 도메인의 기원과 자국어 주소의 기원  2006-12-28 공부합시다2
           RE : 도메인의 기원과 자국어 주소의 기원  2006-12-28 공부합시다

 
  환불해라 넷피아야 
  내논내놓아라 



ѱEnglishJapanese ä å ޹ħ åѰ ̸Ϲܼ ź
  ǥȭ : 02-3665-0123    : 02-2165-3000   FAX : 02-2671-5613   e :
Copyright (C) 1995 - 2025 Netpi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