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Ű ּҿ Ű ˻ 2007-03-13 
ѱͳּ 2007-01-12 
ѱͳּ () ȳ 2007-01-07 
ѱͳּҴ ſ ڻԴϴ. 2006-12-22 
ּڿ ٷξ˱ - ǻ 2006-12-20 
 
 RE : 여기 좀 봐봐
۾   조원근 ȸ 3850
Խ   2007-01-04 오전 2:37:59
 
이와같은 아주좋은글을 동네모임수준의 넷피아사이트 자유게시판에 올릴것이 아니라 한국통신이나 청와대사이트에 올려야합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넷피아입장에서 썼기 때문에 인정을 못 받는다고 봅니다. 경험상...^^*
그리고 세상은 풍요속의 빈곤이란 말을 해주고 싶네요.
상대적빈곤감- 너는 가지고 있는데 나는없다. 아 열받어!!
넷피아는 등록자들 돈으로 이러쿵저러쿵 여러가지일을 많이 했으면서 불평불만은 제일많어
아니꼬우면 대한민국을 떠나야죠.ㅎㅎ
등록자들이 내피야의 봉인거같어
항상과정을 생각하고 제가 한 말 명심하길
그리고 경고 한마디 위와같은 글을올리면
따지지마세요.넷피아 알았어? 등록자들은
편협된주장을 많이하기때문에 틀려도 맞다고하쇼
한글키워드주소 접속률떨어지니깐
소중한 등록자들의 내피야 직원들을 향한 사랑도
접속률만큼 떨어지네요.
접속률을 보면 넷피야에 대한 사랑을 알수있죠.헤헷
주식시장같기도하고...빠른시일내에 실시간 접속률 현황판 사
이트 하나만드세요. 제안입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
2007년 하시는일 소망하는일 꼭 이루시길...
건강하시구요. 독도는우리땅 대마도는 한국땅







=========================== 원본글 ===========================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벌써 한 해가 지나고 또다시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넷피아가 벌써 12년째 이지만 우리나라의 한글인터넷주소와 편한 한글메일주소[이름@기업명]는 너무도 힘든 과정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의 의식수준이 선진국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넷피아의 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또 아니면 노력이 부족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한글주소와 한글메일은 전국민의 정보접근을 위하여 매우 편한 것은 틀림없는 진실인데 이것에 많은 보이지 않은 방해 세력이 있다는 것 입니다.

그 방해 세력이 어느 곳의 누구인지 상식적으로 알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 된 상황입니다.

주소창의 한글주소를 검색으로 돌리면 그것은 부당이익을 얻게 되는 세력[주소가 확립되기 전의 카오스의 시기라고 할까요?]과 한글주소가 보편적으로 서비스 될 때에 그에 따른 대체적 시장을 잃게 되는 세력.....
대한민국이 자국어인터넷주소 모델국이 될 경우 그로 인한 국가간의 root 패권경쟁을 위한 세력 등등입니다.

+++++++[참조 인터넷권력전쟁 발행처-웅진씽크빅] [제3장]+++++++

[모든 것이 그러하지만 사회적으로 법망이 구축되기 이전에는 이런 류의 부류는 선수를 치고 빠지는 전략으로 상당한 부당 이득을 누리고 선량한 개척자는 이들로 인하여 항상 피해를 보게 됩니다.
[이것[선수치고 빠지는]이 사회적으로 용납이 안 되는 문화에서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개척자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문화에서는 새로운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위험에 도전하는 많은 젊은이가 배출되어 국가적으로는 경쟁력을 가지게 되며 보다 더 많은 국가적 비교우위적 기회와 운을 가지게 되지만 이런 것이 보호되지 않은 국가는 많은 젊은이들이 도전하다가 사회의 장벽을 느끼고 이런 사회적 장벽이 낮은 나라로 떠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우리나리의 이공계 문제도 바로 이런 근본적인 한계 때문 입니다.
“외국의 젊은이는 새로운 창법에 밤을 새우지만 우리나라의 젊은이는 고시 공부에 밤을 새운다”
매일경제 신문의 1면 기사입니다.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100년 전, 우리가 나라를 잃은 이유가 바로 이런 기술 중심 상업중심 국가가 아니라 벼슬 중심 과거중심 국가 이기에 그러한 결과를 낳았다는 것을 우리는 아직도 모르고 있는
۾ IP   ۾ IP Ǹ, ֽϴ.
 
 

   지나가다님께!  2007-01-03 관리자
       RE : 지나가다님께!  2007-01-06 지나가다
       RE : 여기 좀 봐봐  2007-01-04 조원근
           RE : 2007년 일신우일신  2007-01-04 관리자

 
  사과문 없이 이벤트나 할 때냐?  
  넷피아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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