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시계 돌리던 때 기억하는가?
벨트 돌리던 때를 기억하는가?
찻잔 셋트 돌리던 때도 기억하는가?
책 만들어서 돌리던 때를 기억하는가?
90%이상 서비스환경을 내세운 때를 기억하는가?
대한민국 표준이라 하던 때를 기억하는가?
사실상 천하통일이라 하던 때를 기억하는가?
코스닥과 나스닥을 준비중이라 하던 때를 기억하는가?
넷피아는 여전히 이벤트만 벌이고 있구나.
메인만 봐서는 축제만 벌어지는 집안 처럼 보인다.
등록비나 열심히 내고 축제나 구경하라는 말인지....
기분 좋겠다. 로그인 하게 만드니 대꾸 할 글도 없고..
사과와 더불어 환불이야기를 해라. 하루 하루 시간만 흘러간다.
넷피아가 스스로 보여왔던 앞 모습과 주요 ISP를 잃는 등록자들이 보는 넷피아의 뒷 모습의 차이에 그저 할 말을 잃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