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인터넷주소의 활성화에 대한 의견이나 저희의 분발을 촉구하는 지적이나 문제점 등에 대해서는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글인터넷주소의 활성화와 그 사용자기반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넷피아는 지속적으로 하여 왔으며, 한글인터넷주소를 중간에 가로채어 이를 검색결과로 돌리고 부당한 이익을 얻고있는 업체나 개인에 대해서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또한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한글인터넷주소가 비록 도메인과 같이 법적인 보호를 받고 있지 못하는 현실에서, 한글인터넷주소나 이 자국어 인터넷주소서비스를 확산시켜온 넷피아, 72만 한글인터넷주소 등록고객들의 애정과 노력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김용석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주소창을 통해 주소(한글이터넷주소)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업체는 넷피아가 거의 유일합니다. 모두가 주소창에 입력된 한글인터넷주소를 자신이나 관계사들이 운영하는 검색으로 돌리려고 하거나 중간에 가로채어 키워드광고 수익만을 올리려고 하고 있으나 넷피아는 키워드광고비와 비교되지않는 금액으로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김용석님께서 언급한 프로그램이나 MS나 네이버의 툴바, 모두가 자신의 키워드광고 수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인터넷마케팅을 하는 개인, 중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부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충분히 예상 하셨으리라 생각되며, 이러한 인터넷마케팅비용의 증가나 한글인터넷주소 활성화에 저해되는 문제에 대하여 당사에서도 심도 있는 준비를 해 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모든 문제가 종결되지는 않겠지만 이제까지 한글인터넷주소 활성화의 난관을 이겨내어 왔듯이 앞으로도 변함없는 노력을 더욱 기울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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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는 지금도 제게 연장하라고 메일이나 전화는 꼬박 꼬박 하면서 막상 제가 듣고자 하는 질문엔 삭제로 일관하시는군요.
제가 쓰고 제가 지운줄 알겠습니다.
이곳 PC방은 start N 이란 검색이 뜨는데다
주소창도 두 개나 되네요. 첨 봅니다.
위에는 라이브서치프로
아래는 스타트엔.
등록자들은 등록비나 연장비는 넷피아로 납부하고
손배소는 이 업체들에게 직접 청구해야 겠네요.
관리자 말씀이 이런 요지 아닙니까?
주소창 한글은 현재 이 경지에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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