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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 환경
۾   관리자 ȸ 4835
Խ   2007-01-19 오전 8:48:50
 
안녕하십니까? 게시판 관리자입니다.

넷피아는 "인터넷주소의 한글화!"라는 자국어(한글)인터넷주소의 대의명분을 위해 수 많은 유혹과 시련을 이겨내며 오로지 한 길만을 걸어왔습니다.

고객님의 말씀처럼, 어느 순간부터 한글인터넷주소 사용환경이 많은 침해를 받고 있습니다. 넷피아로서도 현재로서는 중간가로채기를 완전히 방어하는 것은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이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한글인터넷주소 사용(등록)안내문"에서 이미 말씀드렸듯이 기존의 한글주소 사용 환경이 부당한 침해를 받게 되면, 서비스 범위가 축소될 수도 있고 고객 여러분과 넷피아의 노력으로 그 범위가 확대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네임서버 환경에서 현재, 외국계 대주주가 있는 하나로텔레콤을 제외하고는 주요 통신사(ISP)를 통해 넷피아가 서비스하고 있으며, 네임서버 환경아닌 상황에서도 서비스를 위하여 Client 프로그램(한글인터넷주소 도우미, 통합툴바, PC클린 등을 통하여 확산을 시켜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주소창을 어지럽게 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생겨나면서 주소창에 입력하지 않고, 검색창이나, 포탈사이트에서 제공한 툴바의 주소창에 입력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넷피아가 키워드형 한글인터넷주소를 만든 것은 도도히 흐르는 강 위에 새로 다리를 건설한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강에 처음 다리를 놓으면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다니지만, 초기에 사법기관과 행정기관의 도움이 없을 경우 폐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생기는 폐단이 바로 (1) 도둑이 기승을 부릴 수 있고, (2) 잘못된 표지판으로 길을 오도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1), (2)의 경우가 발생할 경우, 다리를 만든 기업의 책임이라고 매도해 그 다리를 끊어야하겠습니까? 가장 어리석은 해법은 아마도 그 다리를 끊어버리는 것이 되겠지요. 하지만 이미 그 다리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하루에도 1,000만 명이 넘는다면 다른 해법을 찾아야하지 않을까요. 이에 대한 해결은 사법기관과 행정기관에서 질서를 잡아주고 있는 것이 도메인 분야의 추세 입니다.

넷피아가 스스로 그 한계를 이야기하는 것은 지난 10년간 자국어 Root Architecture를 디자인해 세계화에 나서고 있지만 국내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큰 어려움에 직면했기 때문입니다. 이상하게도 국내 벤처를 지원하고 도와주어야 할 주무부처가 오히려 자국어 인터넷주소의 세계화에 걸림돌이 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특히 이제는 그 한계를 극복하는데 있어 거의 한계에 도달한 느낌 마저 듭니다. 특히 KT가 끝내 한글인터넷주소를 중단하겠다고 나설 경우, 넷피아로서는 눈물을 머금고서라도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는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한글인터넷주소는 비록 법정 상표권은 아니지만 직감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식별력을 갖춘 단어를 주소로 활용함으로써 주소의 주요 부분이 등록상표와 동일하게 구성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글주소를 등록한 등록자분께서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다면 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넷피아 임직원들은 고객님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벗고 나설 것입니다. 다만, 고객님께서도 스스로 자신의 한글주소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나서주신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사용자님들이 인터넷주소창을 통하여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기술적, 법적, 제도적 차원에서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궤변과 변명의 달인, 넷피아 !  2007-01-18 이명옥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 환경  2007-01-19 관리자
           아전인수격의 넷피아  2007-01-19 이명옥
               RE : 아전인수격의 넷피아  2007-02-10 송현수
               답변드립니다.  2007-01-20 관리자
                   아직도 정신 못차린 넷피아  2007-01-20 이명옥
                       고객의 의견에 경청하겠습니다.  2007-01-2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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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형 주소와 키워드 검색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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