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고객님
항상 한글인터넷주소에 관심과 애착을 가져주시는 고객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KT와 넷피아는 지난2000년 10월부터 6년여 간 협력관계를 맺고 자국어(한글)주소와 한글e메일주소(이름@회사명)의 보급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으며 KT 회선(메가패스 등)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한글주소를 통해 바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었습니다. 당사는 KT와 제휴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상호 win-win할 수 있는 모델을 찾기 위해 지속적인 협상을 진행했으나 ..
KT는 서비스를 통해 키워드에 맞지 않는 사이트로 연결되는 현상과 성인인증 없이 성인사이트에 접속되는 현상을 개선하고 또 1대 1 연결이 안되는 키워드의 경우 사이트 검색, 뉴스 속보, 오픈 블로그, 웹문서 등의 검색결과를 제공하고, 다른 포털사이트의 검색기능을 같은 화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명분으로 6년간 잘 서비스해오던 한글주소를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한글인터넷주소 등록고객님들이 등록하신 한글인터넷주소를 자회사의 검색으로 돌려 이득을 취하겠다는 KT의 실리가 명백하게 반영된 결과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고객님게서 문의하신 주소창의 특허에 관련해서 답변을 드리면
넷피아는 주소창과 관련하여 다수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나, 그동안 KT 와 제휴를 위해서 적극적인 권리행사를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러나 KT가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중단해으므로
넷피아로서는 주소창 특허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지 아니할 수 없으며,
앞으로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살리기 위하여넷피아가 보유한 특허권을 적극 행사하겠습니다.
이러한 활동과 더불어 넷피아는 한글인터넷주소를 이용하는 2,000만 사용자와 등록된 약72만 한글인터넷주소의 등록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글인터넷주소는 KT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서비스가 아닌 우리 모두 지켜가야 할 매우 소중한 국가적 자산임을 모두가 깨달을 때까지 넷피아와 한글인터넷주소 등록자, 2000만 인터넷이용자 모두에게 알리도록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