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두 넷피아를 먹여살린 등록자들에 속한 일인데 어찌 속절없이 지워 대기나 합니까?
슬슬 잠재우고 있던 지난 것들이 잠을 깨려 합니다.
지워는건 자유요.
그런데 세번째 까지 가위질을 당한다면 지난 7년간 듣고 보고 수집한 나름대로의 것들을 나름대로의 영향력 있는 채널을 통할 각오를 더욱 부추기게 해 주는 것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우리 수 만 등록자들 더 이상 바보들 아닙니다. 넷피아에서 그렇다 하면 그렇다라고 고개숙이고 주머니만 계속 열 사람 없습니다.
관리자님. 지우는건 자윱니다. 그러나 그로 인한 저항심이 더 커진다면 결국엔 작은 것이 더욱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는 생각지 못하시는지요.
등록자 관련 모임공지
이번 주 금요일(9일) 저녁 7시 30분 서울역사 2층 커피숍 파스쿠치
연락처: 019-9532-9000
(2층에는 커피숍이 이곳 한군데 밖에 없다고 하네요.)
1층, 아니고 2층 입니다.
주체자님 폰번호를 기록해 두시면 편리 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