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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방문객님이 쓰신글 - 참아름다운 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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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ȸ |
5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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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9 오전 11:3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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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방문객님이 쓰신글 입니다.
참아름다운 분 같습니다. [m게시판에서]
방문객 [2007-02-08 오전 2:44:52]
게시글 잘보고가요.
오늘하루도 보람차게 보내시길....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도록....
방문객 [2007-02-07 오전 1:08:23]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 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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