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환불 대상인데도 수수료개념을 운운하며 본질에 접근하는걸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있는 넷피아측에 그대로는 안된다는 강한 인상을 심어주시기 바랍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함께 하지는 못하나 소극적으로 동참은 하겠습니다.
몇가지 논리가 될 수 있는 글들을 적음으로써 보탬이 되고자합니다.
1. 넷피아가 말하듯 수수료가 아니고, 정확히 말하면 수수료+광고료 입니다. 일반 도메인수수료보다 그 비용이 훨씬 비싼것은 이미 수수료의 범위를 벗어난 것을 증명합니다. 적어도 광고료에 해당하는 부분은 환불해야합니다.
2. 지금 등록하라면 하겠습니까? 절대 안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가입시와 현저히 다른 조건이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므로 기존고객에게도 환불의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넷피아가 지금의 서비스로도 충분히 고객을 유치할수있다고 한다면 왜 환불을 못합니까? 또다른 사람이 그 키워드를 살텐데요?
3. 과거 등록비용이 비쌌던것은 케이티에 지불해야할 비용이 포함되었기때문입니다. 이제 케이티에 그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니 적어도 그 케이티비용은 고객에게 환불되어야합니다. 환불안하면 넷피아의 부당이득이 되는 것입니다.
4.적어도 장기계약분은 환불해야합니다. 1년은 그렇다치고 5년씩계약한거 어떻게 합니까? 저 몇개있습니다. 넷피아 믿고 장기계약한 고객들이므로 그 신뢰를 지켜주어야합니다. 일단 환불하고 다시 고객을 감동시켜서 가입시키기 바랍니다. 말도안되는 논리 내세우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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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자극적이면 조회수도 많더군요.
저 오늘 방문자님들께 좀 결례를 드리겠습니다.
게시판 관리자님.
< 하는 행동이 어쩌고, 지속적 음해가 어쩌고... >
억울하게 1억 던진 우량 고객을 마치 양아치 취급 하듯 하는데
62년 범띠 입니다. 내가 니 동생은 아니쟎습니까?
공개 개시판에 이게 무슨 말투죠?
하는 행동이라니....
내가 회사를 지속적으로 음해하고 괴롭힌다???
그건 그대들 기준일 거고....
그대는 누군고? 90% 이상 서비스라고 한 사람은 누구고?
행동이 뭐 어쩌고....
궁금하면 너도 오늘 나와보면 되쟎습니까?
시간과 장소는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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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님
넷피아 임직원은 이와 같이 비즈니스 적인 부분이 아닌 신념적인 부분으로 한글주소를 정상화 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이를 도와 주어야 할 등록자 분께서 회사를 너무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
회사는 등록자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같이 회사를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음해하는 분을 만나면 우리가 왜 고생을 스스로 사서 하나는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