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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할
만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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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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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키워드 환불소송에 관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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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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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희 |
조회 |
4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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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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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1 오후 4: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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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의 키워드 경매시 창업을 3천만원이나 주고 등록했던
매직시스템의 대표 이남희입니다.
90%인프라확보 어쩌고 하는 보도자료를 온 언론에 배포하여
여러 신문에 보도된적이 있지요.본인도 이런 보도를 보고
경매에 참석을 했었지요.
키워드를 산 가격은 3천만원이지만 이 키워드를 홍보하는데
수억원을 들였는데 이제 주소창에 창업을 치면 경쟁사
사이트가 줄줄 뜨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 지경인데도 사장이라는 사람은 언론에 나와
배상의 책임은 없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그건 그쪽 말이고
등록자 입장에서는 등록비용에 더해 홍보한다고 날린 돈까지
손해에 대한 배상을 받아야 겠지요.
소송에 관한 준비에 돌입한 상태이나 서로가 진흙탕 싸움에
돌입하기전에 마지막으로 귀사의 공직적인 입장을 듣고
싶은 마음에 최후통첩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본인은 넷피아의 대표를 2번이나 사기혐의로 고소하는 등
귀사와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이상 귀사와
소송으로 언론에 오르내리는 일은 정말 피하고 싶으나
계속 침묵하거나 본인의 요구를 외면할 시 본인은 소송에
돌입할 수 밖에 없으니 빠른시일내에 입장을 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피아의 속성을 잘 알고 있기에 추신합니다.
이글 지우지 말고 정당하게 대처 하시기 바랍니다.
삭제할 시에는 언론에 공개 질의로 대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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