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자님.
< 하는 행동이 어쩌고, 지속적 음해가 어쩌고... >
억울하게 1억 던진 우량 고객을 마치 양아치 취급 하듯 하는데
62년 범띠 입니다. 내가 니 동생은 아니쟎습니까?
공개 개시판에 이게 무슨 말투죠?
하는 행동이라니....
내가 회사를 지속적으로 음해하고 괴롭힌다???
그건 그대들 기준일 거고....
그대는 누군고? 90% 이상 서비스라고 한 사람은 누구고?
행동이 뭐 어쩌고....
궁금하면 너도 오늘 나와보면 되쟎습니까?
시간과 장소는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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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님
넷피아 임직원은 이와 같이 비즈니스 적인 부분이 아닌 신념적인 부분으로 한글주소를 정상화 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이를 도와 주어야 할 등록자 분께서 회사를 너무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
회사는 등록자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같이 회사를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음해하는 분을 만나면 우리가 왜 고생을 스스로 사서 하나는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말이 있더군요.
여기서 고생을 스스로 사서 하는지 회의감?? 이대목 너무기가막히군요. 무슨 고객이 돈을 줬으면 서비스를 이수해야지 무슨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돈은 따른회사에서 받은 것도 아닌데 뭣 헛소히 짓걸이 십니까 ? 몇만원 안되니까 쌩깐다 아니면 몇만원 주고 왠 개배짱이냐 이것입니까? 그러면 왜 그사람들이 음해 하고 그러려는지 알고나 하고 그럽니까? 자신들이 해야할 일을 당신들이 제대로 하지 못해서 입니다. 제대로 알고 답변합시다. 제발 어른들 말그대로 개갈딱지 안맞는 말좀 작작이 하고요 무슨 고객이 봉입니다? 서비스 약관에 적절치 못한 서비스를 이행하고 있으면 그에대한 환불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시간 지나면 기간 만료되고 끝난다는 그런 개베짱입니까? 그러고 기간 만료되면 우리 관계없다 이런식으로 나올려 합니까? 알아서 하십시오. 오늘 이시간 이후로 저도 약하게는 안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