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께
고객님 같은분을 만나면 저희가 한글주소라는 특수한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 잘못인 것 같습니다.
이점에 대하여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한글주소는 순차적으로 그 인프라가 확장이 되어 왔습니다.
8년전
처음에 시작할때 하루 전체 한글주소 사용빈도수가 1만건도 되지 않았지만 그때도 가격은 건당 10만원으로 책정이 되었다 합니다.
그후 한글주소 인프라 동참이 전국적으로 이루어지고 하루에 2000만건
약 2000배 가 증가 하였지만 가격은 더내린 가격인 연 9만원을 받았습니다.
키워드 광고라면 2000배에 해당하는 추가가격이 책정이 되었을 것인데 말 입니다.
그것이 비즈니스 인데 ...
이와같은 비즈니스 논리에 맞지않는 한글주소라는 특수한 서비스를 하다보니 참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그냥 키워드 광고비로 구글모델처럼 운영 하였다면 키워드 하나당 차별화된 광고비로 회사의 매출도 월간 주간 매출을 올리는 방법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한글주소를 전국민에게 보급하고자 하는 신념때문에 비즈니스 논리와는 거리가 먼 방법으로 그간 비즈니스를 하여 왔습니다.
지금 시점에 넷피아가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고객님이 원하신다면 향후 부터 서비스되는 모든 한글주소를 키워드로 바꾸고 연간 비용이 아닌 월간으로 그것도 사용량 만큼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물론 최초의 등록과 기본비용은 지금과 거의 차이가 없겠지요.
이와같은 방법이 비즈니스 논리에 충실한 방법 입니다.
저희 역시 주소라는 신념을 고수하고 언젠가는 주소모델을 전국민에게 보급하여 나름으로는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소로서의 그 한계가 분명함을 내부 경영진도 수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kt가 남의 한글주소를 자회사로 돌린후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이 주소창에 한글을 입력시 매우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넷피아는
주소를 키워드로 바꿀수는 있지만 아니 그렇게 하여 회사의 수익구조를 개선하여야 하지만 [비즈니스 논리에 맞는] 그동안 수많은 고객과의 약속이기에 그 약속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글주소를 우리민족에게 ~ 라는 회사의 슬로건을 지키기 위하여 ...
그래서 회사에서도 주소 기반위에 부가서비스를 추가하는 쪽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도메인을 통신사에서 가로채기 하면 어떤 방법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겠습니까?
도메인을 등록한 회사는 도메인의 유일성을 보장하는 연간 수수료만 받고 해당 영역에서 유일성을 보장하는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마치 상표나 부동산 등기처럼 ...
그런 회사에 7년간이나 사용되던 남의 한글주소를 가로채는 회사를 알고있다면 가로채는 회사에 그것[가로채기]을 중지를 요청하여하지 등록시 수수료를 받은 회사에 요청을 한들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한글주소가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넓혀놓아도 그것을 가로채어 부당이득을 누리는 자가 있고 법에서도 그것을 보호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국민들이 불편해졌고 혼라스러워졌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한글주소의 현주소 이고 특수성 입니다.
한글주소는 1년에 9만원이라는 전단지 한번제작하는 비용보다더 저렴한 비용때문에 수십만의 등록자가 이용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런 가로채기에 답답해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언젠가는 한글주소 사용환경이 더욱 커지기를 기대하며 ...
넷피아 역시 한글주소 와 자국어 주소 표준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넷피아가 허탈해 하는 것은 키워드 광고비를 받으면 지금의 수수료보다 수백배는 더 많은 광고비가 책정 될 터인데 이를 수수료 개념으로 운영하면서 온갖 욕을 다먹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경영진에서도 포탈처럼 욕먹지 않는 키워드 광고로 전환하자는 의견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