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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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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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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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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우 |
조회 |
4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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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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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8 오후 12:0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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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메일을 확인하니
넷피아에서 뭐 거의 한탄하다 싶이 안내문을 보냈더군요.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이런일은 기업 대 기업이 해결해야 될 일 아닌가요?
소비자들이야 넷피아를 믿고
꽤 거금을 들여 이용하는 사람들인데
넷피아에서 해결 못한다고 소비자들이 KT한테
항의 해라는 식으로 말을 돌리면 되겠습니까?
완전 배째라 라는식이군요.
넷피아가 국가기업도 아니고 그냥 일반이윤회사아닙니까?
이런 메일 보내지 마시고 알아서들 해결 하세요.
로비를 하던지 수수료를 좀 떼어주던지.
그러면 그건 또 소비자한테 오겠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아마 이건 KT에서 일반적인 잘못이 아닌
넷피아와의 해결점을 찾지 못해 서로들 싸우는것 같은데
소비자들은 새우고 회사들은 고래니
소비자들만 피해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똑바로들 좀 하세요. 기업운영은 아무나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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