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이트를 한글인터넷주소로 홍보를 하면 할수록
오히려 사이트가 망해갑니다. 그 이유는 한글인터넷
주소로 접속하면 다른 사이트가 뜨기도하고
경쟁사이트가 뜨고 홍보를 하면
오히려 고객들의 혼란만 키우고 부작용만
생겼습니다.
넷피아는 4년간 계속 말을 바꾸면서 고객을 우롱하였습니다.
정말 말도안되는 괴변을 늘어 놓으면서 계속해서
이치에 맞지않는 변명을하면서 이리저리 빠져나갈
궁리만하고...
넷피아의 관리자급이신 분들은 고객에게
이리저리 말을 바꾸면서 핑계를 4년간
해오면서 스스로 부끄럽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언제까지 변명과 거짓말을 계속할건가요?
마치 어린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숨기기위해서
끊임없이 거짓말을 하는것과 똑같은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차라리 솔직히 반성하고 사과하고 불해주는게 도리
아닌가요?
그러나 반성과 사과는 하지않고
넷피아가 판매된 상품이 처음 설명과는 전혀 다른
상품이며 시간이 갈수록 상대가 나빠지는 이상황에서
넷피아가 한 행동은 약관변경이더군요...
상황이 나빠지면 고객을 구할생각은 안하고 자기네들
빠져나갈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서 약관을 변경해나간
모습을 지켜봐온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갔습니다.
이제는 강제 통합연결이라니요? 내 키워드를 내맘대로
못하고 이제와서 1년간 사용권만 가지는 것이라고요?
그럼 초기 경매때
1.넷피아 한글도메인은 도메인이 아닌 키워드개념입니다.
도메인이 아닙니다.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연결이 불안정하며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습니다.
타이사이로 연결되는것에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경매는 소유권을 판매하는게 아니고 사용권을
판매하는것으로 향후 넷피아의 사정에 의해서 사용권
의 권리가 변경될수있습다. 예를 들면 강제 통합연결등
임으로 1년마다 넷피아가 마음대로 변경할수있습니다.
이점 숙지하시고 구매바랍니다.
이렇게 했다면 아무 문제 없었을 것이고 저는 구매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넷피아는 건강한 회사가 맞습니까?
어찌보면 넷피아는
스스로도 한글도메인이라고 생각했고 서비스가 잘될
것이라 생각했고 아무 문제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판매했겠지요.
그런데 생각처럼 현실은 그렇지 못했지요? 그렇다면
스스로 틀렸다고 인정하고 사과하고 반성해야하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자기가 틀리지 않았다고 인정하지 않고
계속 추한모습만 보일려고 하십니까?
고객의 입장에서 2002년 이전부터 넷피아에 근무해서
제가 하는 말이 무슨말인지 그 사정을 잘 아시는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제와서 포털사이트 키워드와 비교하면서 잘못없다는
식의 기만하는 글이나, 그동안 넷피아가 어떤식으로
계속 핑계만대고 말을 바꾸고, 표현을 바꾸었는지
경매때 어떤 문구 어떤 내용으로 홍보하고 판매했으며
그동안 한글인터넷주소 입지가 좁아지면서 어떤식으로
약관을 바꿔왔는지에 대해서 모든 내용을 다 알고
있고 스스로 생각할줄 아는 분이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무것도 모르거나 2002년 이후 입사한 분이나
제가 하는 말이 무슨말인지 모르는 분의 답글을 사양
합니다. 대화자체가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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