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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피아는 언제 현실을 직시 할까?
۾   배진규 ȸ 4874
Խ   2007-02-20 오전 10:12:20
 
제주변의 넷피아 광고하는 분들 모두 넷피아를 성토하고 있는데 왠 봉창뚫는 소수의견이라 하시는지..... 제발 시간끌지 마시고 환불 요청드립니다.


=========================== 원본글 ===========================

1. 민주주의를 열창하시는데,,,,,,다른 의견이 공존할 수 있는 거 맞습니다. 저도 하나의 의견이고 님의 상반된 의견도 공존되고 있는 의견입니다. 님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님의 의견에 대한 나의 비판이나 비평입니다. 민주주의일수록 더 많은 비판들이 오히려 존재할 수 있는 것이지요.

다만 의견에는 소수의견과 다수의견이 있습니다. 다수의견을 확보할때 하나의 지침이 됩니다. 그렇다고 소수의견이 완전 무시당하는 건 아닙니다. 제가 여러정황을 볼때 님이 소수의견입니다.

2. 도둑 예가 잘못되었군요. 케이티가 도둑이고 넷피아가 피도둑입니까? 두 회사 모두 그냥 이윤을 추구하는 경제논리상의 회사일 뿐입니다. 왜 넷피아를 지켜야합니까?

3. 저도 제권리를 찾고 싶어합니다. 그러니 이렇게 관심있는 글도쓰고 다른사람 의견도 확인해보고 싶어하는것아니겠습니까? 권리를 찾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두종류의 입장이 있는것 같습니다.

(1) 님과 같이 넷피아를 회복하여 귀하의 한글주소의 효용성을 예전과 같이 하고 싶은 그룹......아마 중요한 키워드를 보유한, 또는 그 키워드에 상당한 광고비를 쏟아부은 사람들...그래서 현재의 상황을 인정하고 싶어 하지않은 사람들....

(2) 저와 같이,,,,,,(1)의 가능성이 없음을 인정하고, 대책을 요구하는 그룹. 한글주소의 가치가 하락하였으니 그만큼의 환불을 정당하게 요구하는 사람들.... (1)과 같이 생각하였으나 그게 아님을 서서히 깨닫고 환불이나 배상을 요구하는 사람들...

(!)의 성향의 사람들은 원중씨를 포함하여 10% 정도(후하게)에 불과합니다. 여기저기 다녀보며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가슴을 열고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원중씨야말로,, 자신의 의견이 대세성이나 대세성이 없음에도 타인에게 강제로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남을 비판할 때는 수긍시킬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님에게는 고도로 빈정대는 것외에는, 와닿는, 충실한 이유가 없습니다.





=========================== 원본글 ===========================
처음엔 나도 그런줄 알았지..

내 재산인줄알고.. 열심히 사이트에 네피아광고도 그냥 올리고..
홈페이지 만들면서 한글인터넷주소도 소개하고...
언젠가 한글인터넷주소 몇개 구입하면 할인해준다고 해서 계속 구매를 했더니
어느날 갑자기 나같은 놈들이 많아서
۾ IP   ۾ IP Ǹ, ֽ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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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설명절 가족들과 즐겁게 
  제가요즘 글을 지켜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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