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한글주소 살리기는 넷피아만을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님의 재산권을 살리는 것 입니다.
넷피아는 주소를 접고 다른 사업을 하면 더나은 사업환경이 됩니다.
예를 들어 구글처럼 키워드 광고로 전환시 키워드 하나당
연간이 아닌 월간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이 시장에서 수백만원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스스로 연간 6만원을 고집하는 것은 한글인터넷주소의 정체성 때문 입니다.
고객님이 정 원하신다면 고객님의 한글주소만 그렇게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연간 수수료 개념의 한글주소를 원치 않으시면
키워드 광고개념을 도입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고객님과의 사전 약속이기에 한글주소는 그 특수성이 있기에 고객님과 함께 같이 한글주소를 구축하자고 한 것 입니다.
한글주소가 전국민이 편하게 사용 할 수 있으면 고객님의 예비고객이 늘어가는데 이것에 이의를 다시는 모습 저희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고객님의 재산권을 같이 늘리자고 호소하는데 이에 대하여 딴지를 거는 모습 그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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