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넷피아가 다시 한글주소/한글메일을 활성화를 시작 합니다.
누군가 가짜뉴스 같은 넷피아 음해글 [10년 전 글]을 다시 포털에 올리고 있습니다. 아마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해당 다음가페에는 글에 대한 해명 및 허위글 임을 밝히고자 하여도 막아 올리지 못하게 하여 할 수 없이 넷피아 게시판에 올립니다.
잘못 올린 게시자가 넷피아에 사과를 한 사항인데,
누군가 다시 올려 또 다시 넷피아를 10년 전 처럼 나쁜 기업으로 만들고자 시도하고 있습니다.
* 요약 정리 *
1) 박내과 사무장이 1차 위 게시물을 올림
2) 넷피아에서 해당 내용 파악, 다수 통화와 게시판에 2번에 걸쳐 답변진행
3) 실제 한글주소에 대해 몇 년간 잘 사용하고 있었던 병원으로, 일반명사형 한글주소를 이용하여,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었음.
4) 넷피아 고객임을 알고, KTDOM(추정, 시한이 너무 지나, 확정할수 없음)에서 강제 영업 진행
5) 실제 넷피아와 한글메일에서 영업한 것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한글주소 및 메일서비스 였으며, 내용을 확인해 보니, 타사 영업자의 넷피아 사칭 영업이었음.
6) 넷피아 고객센터 팀장이 직접 방문 후, 오해 해소. 그 뒤 사무장께서 직접 오해가 풀렸다는 게시물을 올림.
7) 위 게시물중 실제 등록된 한글E-mail주소는 내과@내과 이며 이 또한 위 병윈이 아닌, 새생명내과 2006년 11월 11일 등록한것임.
위에서 언급한 한글E-mail주소 나머지는 등록된 적이 없음. (로그없음)
8) 위 게시물에서 언급된 한글인터넷주소는
위장내시경전문, 내시경전문내과, 위장대장내시경, 찾기광고, 나노칼슘 5건인데, 이중 ‘위장대장내시경’ 과, 찾기광고는 실제 등록된 내역을 확인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