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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분야 침해사고 소폭 증가
 
지난달 공공분야에서 사이버침해사고는 경유지 악용사고를 제외한 전 부문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가 9일 발간한 `월간 사이버시큐리티 8월호"에 따르면 7월 공공분야 사이버침해사고 총 건수는 523건으로 전월의 505건에 비해 3.6% 증가했다. 사고유형별로는 경유지 악용사고(52건)만 전월에 비해 14건 줄었을 뿐 악성코드감염(417건)ㆍ홈페이지 변조(26건)ㆍ자료훼손 및 유출(25건) 등은 조금씩 증가했다.

지난 1년간 월평균 72.9건이 발생한 경유지 악용사고의 경우,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며 200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해커가 자신의 위치를 위장하기 위한 해킹이 36.5%로 가장 많았으며 아이프레임(IFRAME)을 삽입한 악성코드 유포와 피싱ㆍ파밍이 그 다음을 차지했다.

서버를 해킹한 뒤 문서나 데이터베이스(DB) 등 비공개 자료를 절취 당하는 자료훼손 및 유출사고는 이번에 처음으로 20건을 넘었다. 홈페이지 관리자의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admin" 등 추측이 용이해 도용당하거나 SQL-인젝션 취약점을 통해 홈페이지에 보관된 비공개 내부자료가 절취 당하는 사례가 대부분이었다고 센터측은 설명했다.

기관별로는 지자체가 260건으로 여전히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산하기관(54건)ㆍ국가기관(37건)ㆍ연구기관(23건)은 소폭 증가했으며 교육기관(142건)만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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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times.net/service/etimes_2007/ShellView.asp?LinkID=6008&ArticleID=2007081003051000183]

 
 

   공공분야 침해사고 소폭 증가  2007-08-2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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