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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피아가 창업 14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
넷피아가 창업 14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넷피아 입니다.

넷피아가 세계 각국의 자국어를 인터넷주소로 만들고자 노력한 지 벌써 14년이 되었습니다.

매년 창업기념일이 되면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임직원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자국어인터넷주소 활성화에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주주님, 등록고객님과 사용자 여러분의 덕택에 넷피아가 이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됩니다.

넷피아는 초심을 잃지 않고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세계화라는 큰 뜻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전 세계 14개 국가에 자국어인터넷주소를 보급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지난 4월에는 중국 CNNIC과 한글/중국어인터넷주소 공동 서비스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주소창은 정보접근을 위한 첫 번째 대문이고 그 중요성이 워낙 큰데도 불구하고 한글인터넷주소는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해 서비스를 방해받고 있으며, 키워드형 인터넷주소와 키워드 검색은 분명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주소창을 검색창화 하려는 기업들로 인해 한글인터넷주소를 보다 활성화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2009년 6월 9일은 한글인터넷주소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날입니다. ‘인터넷주소자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공포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한글인터넷주소가 만들어지고 12년 만에 키워드형 인터넷주소로서 국회에서 법으로 제정되는 의미있는 일로, 앞으로 시행 준비기간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이번 법 개정은 한글인터넷주소가 제도권화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즉, 한글인터넷주소가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만들어지게 됨으로써 한글인터넷주소가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진짜 주소로서 지켜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인터넷주소자원에 관한 법률 개정은 도메인이 만들어지고 15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했듯이,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도 주변 여건들이 하나둘씩 갖추어져 15주년이 되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고객님의 한글주소가 도메인으로서 진정한 브랜드가 되고 자산이 되는 시기가 곧 도래한다는 의미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한글인터넷주소와 한글메일(홍길동@기업명)이 보호받아 온라인 상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온라인 마케팅에 큰 힘이 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넷피아는 창업 14주년을 맞아 한글인터넷주소를 개척하고 보급하던 그 초심으로 돌아가 한글인터넷주소가 보호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되어 고객님의 한글인터넷주소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넷피아와 한글인터넷주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7월, 14번째 창업기념일을 맞이하여
넷피아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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