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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이버 공간은 어디에 있는가?
 
568돌 한글날 한글이 21세기 경제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 시대적 힘의 원천은 농업시대는 노동력, 산업시대는 자본력, 지식정보화 시대는 정보력이다. 그럼 21세기 정보력의 원천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문자이다. 정보를 검색할 때 정보를 캐는 도구인 문자가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지식정보화 시대에 문자 없이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겠는가?

2008년 제18차 세계 언어학자 대회에서는“인간은 자신의 모국어를 사용할 때 가장 창조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한국에서는 한국어와 한글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자국어와 그 문자이다. 우리가 우리글 한글이 없다면 우리는 21세기의 힘인 정보력을 캐는 도구가 없는 것과 같다. 21세기 국가의 힘을 만드는 국가의 힘을 캐는 정보화의 도구인 한글이 없었다면, 우린 남의 나라 도구를 빌려 정보를 캐고 있을 것이다. 정보화 시대에 개인과 국가의 경쟁력인 정보력을 얻는 도구가 남의 나라 문자였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우리의 한글은 정보를 캐는 도구에만 머물지 않았다. 1999년 9월 1일 기업명과 상표명으로 된 한글인터넷주소가 탄생하였다. www 같은 영어 도메인의 복잡함을 극복하고 기업명 그 자체가 인터넷주소의 역할을 하는 한글인터넷주소는 각국의 자국어 인터넷주소로 발전하는 기반이 되었다. 영어 도메인을 미국이 만들어 전 세계에 보급을 하였다면 영어가 아닌 자국어 실명으로 인터넷 도메인을 만들어 전 세계 95개국에 선을 보인 국가는 한글이 나라의 글인 대한민국이었다. 그동안 한글인터넷주소(자국어 인터넷주소)가 인터넷 도메인이냐 아니냐로 시시비비하였다. 그런데 한글로 된 기업명과 상표를 인터넷 주소창에 입력하는 사용자는 누구의 고객일까?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까, 아니면 고객이 만들까?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지만 근본적으로 고객이 만든다. 고객 없는 기업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즉 고객이 일자리를 만든다. 기업의 전화번호를 입력한 사용자는 전화번호를 가진 그 기업의 고객이다. ‘기업명.co.kr’을 입력한 사용자는 해당 기업명을 가진 기업의 고객이다. 그런데 ‘.co.kr’ 없는 기업명만 입력한 사용자는 누구의 고객인가? 그것은 분명 그 기업 즉 기업명과 상표를 가진 그 기업의 명백한 고객이다. 그런데 ‘.co.kr’ 없는 기업명만 입력한 사용자는 현재 포털로 이동이 되어 포털의 고객이 된 지 오래다. 포털이 브라우저 공급 기업과 카르텔을 만들어 모든 기업의 고객을 탈취하였기 때문이다. 시대의 최고 도구인 인터넷이 인터넷 입구에서 고객을 탈취하는 매력적인 도구가 되었다. 브라우저 공급 기업은 사용자 동의라는 미명하에 직접 해당 기업으로 가는 고객을 차단하고 몇몇 포털만 선택하게 하였다. 직접 가는 고객을 브라우저에서 차단하여 포털에서 검색하게 만들면 해당 기업으로 가는 고객이 포털에 모두 몰리게 되어 포털은 검색빈도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포털의 검색 빈도수는 곧 포털의 매출기반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피해자인 기업들이 구경만 하고 있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전체 고용 인구의 약 90%는 원천세의 세원이고 국가 경제의 절대적 생산자이자 곧 소비자이다. 그들을 고용하고 유지 시키는 중소기업의 고객이, 법의 사각지대인 인터넷 주소창에서 부당 이득자들의 돈벌이 수단이 된지 12년이 지났다.

인터넷 시대에 내수가 줄어드는 근본원인이 어디에서 위협받고 왜곡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인터넷 시대 기업들이 노력하여 만든 고객이 포털의 고객으로 전환되는 구조를 누가 정확히 알 수 있겠는가?]

전화와 달리 인터넷은 그 구조가 복잡하여 대부분의 전문가와 리더 조차 그 점을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매일 사이버공간에 살면서 사이버 공간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있다. 심지어 중소기업이 자신의 고객을 뺏어간 포털에 광고를 하면 효과가 좋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

빼앗긴 고객이 그 기업을 찾기 위해 헤매고 있는 포털에 광고를 하면 효과가 좋을 수밖에 없다. 그것은 원래 자신의 고유 고객이기 때문이다.

12여 년 전 한 포털 사장은 인터넷 입구에서 남의 고객을 빼앗는 것은 아주 매력적인 사업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인터넷 사업의 영웅이 되었고 천문학적 부를 축적한 거부가 되었다. 그가 얻은 천문학적 부의 근간은 십 여 년 간 빼앗은 수많은 중소기업의 고객덕택이다. 그것은 수많은 중소기업인이 흘린 눈물과 땀 그리고 사업실패로 목숨을 포기한 애석한 이들의 목숨 값임을 그도 알고 있을까?

568돌 한글날이 있는 10월 사이버공간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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