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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피아, 독일 CEBIT 2003에서 자국어인터넷주소의 미래를 열어
 
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
넷피아, 독일 CEBIT 2003에서
자국어인터넷주소의 미래를 열어

넷피아는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 동안 열렸던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 전시회인 '하노버 세빗(CEBIT) 2003' 전시회에 참여하였습니다.

'Get the spirit of tomorrow(미래의 경향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독일 하노버에서 12일 개막되었던 세빗(CEBIT) 2003'은 미국의 영향에서 벗어나 전세계 IT업체들이 그 동안 준비해온 신제품을 전시하는 비즈니스 성격의 전시회로 컴덱스와 구분됩니다. 특히 지난 2001년 9·11테러 이후로 미국의 IT전문 전시회인 컴덱스의 위상이 크게 약화되면서 세빗 전시회에 대한 IT업체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이번 세빗은 규모면에서 타 전시회를 압도하였습니다. 세계적인 IT산업의 침체를 반영, 지난해에 비해 10%이상 참가업체가 줄어들었지만 약 59개 국가에서 총 71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세계 시장을 겨냥한 아시아업체들의 참여 열기는 어느 해보다도 뜨거웠습니다.

이번에 넷피아는 CeBIT 전시회 기간 동안 부스 운영을 통해 많은 자국어인터넷주소 홍보와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적극적인 업체 섭외활동을 통해 많은 협의와 구체적인 파트너쉽을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40개국 언어로 구현되는 자국어인터넷주소 시연을 통해 성공적으로 자국어인터넷주소를 현지 테스트 하였으며 이를 통해 넷피아의 기술력을 증명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유럽 14개국, 중동3개국, 아프리카 1개국 과의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이중 많은 국가와 구체적인 협의를 앞으로 할 예정입니다.
함께 부스 참가단으로 참석한 17개의 국내업체 및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역시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의의와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대한민국의 자국어인터넷주소 종주국화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이번 CeBIT 전시회 중 넷피아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함으로써 유럽지역에서 넷피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종주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넷피아는 활발한 국제 활동을 통해 자국어 인터넷주소에 대한 솔루션과 모델을 제시하여 대한민국이 자국어인터넷주소 분야의 종주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ㆍ문 의 : 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 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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