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 한글인터넷주소
UN세계은행의 국제정보격차해소재단 대표
넷피아 본사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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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세계은행의 국제정보격차해소재단(DGF)
대표 및 관계자들 넷피아 본사 방문
왼쪽 3번째부터 이기주 정보통신부 국장, 이판정 넷피아 대표이사,
Alan J.Rossi WorldBank's DGF CEO, Sudhakar Kaveeshwar WorldBank
Program Manager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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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국제정보격차해소재단(Development Gateway Foundation)
대표를 비롯한 유엔 세계은행 관계자들과 정보통신부 이기주 국장이 넷피아 본사를 방문, 자국어인터넷주소 세계화를 위한 협의를
하였습니다.
UN 세계은행 관계자들이 임원진 및 자문위원단으로 참가하고 있는 국제정보격차해소재단은 정보격차 해소를 통해 개발도상국이
빈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기구입니다. 정보통신기술면에서 낙후된 국가들에 대해 기술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정적인 원조와 투자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개발도상국에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를 공급함과 동시에 이와 관련하여 개발도상국 정부로 하여금
국제정보격차해소재단의 협조를 받도록 하는 프로젝트의 공동추진에 대하여 협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DGF의 앨런 로시
대표, 세계은행 인포매틱스 프로그램 매니저인 카비슈와르 씨, 그리고 세계은행의 정보담당관을 겸직하고 있는 이기주 정보통신부
국장이 내사하였습니다.
넷피아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성공 사례에 대한 프리젠테이션과 시연을 통해, 세계 은행 관계자들은 세계 정보격차해소 차원에서
개발도상국에 대한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 공급의 중요성을 인식하였으며 후속 연락을 통해 자국어인터넷주소 세계화 협력방안을
더욱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UN 세계은행 관계자들의 넷피아 방문은 지난번 UN주관 WSIS에서와 마찬가지로 자국어인터넷주소가 각국 정보격차 해소
및 전자정부 구현을 위해 꼭 필요한 솔루션임을 UN 등 세계가 인정한 결과로 여겨집니다.
넷피아는 UN 세계은행과 긴밀히 협조하여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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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취적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 |
▲ DGF 대표인
Mr. Alan
J. Rossi와 국제사업본부의
천강식 본부장간의 토론 |
▲ 이날 발표자인
국제사업
본부의 손종곤 주임과 DGF의
대표 Mr. Alan J. Ros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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